SK텔레콤, 호주 게임사 ‘아이캔디 인터랙티브’ 사실상 정리 수순… 보유 지분 2년간 40% 처분 작성일 03-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FHUoCE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04a58aacb4ebe0483236471996857a2b225e670965e3dffd8bba82fb6547c3" dmcf-pid="5jOEl9nQ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T타워./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chosunbiz/20260324161047725iawa.jpg" data-org-width="5000" dmcf-mid="XGLRN52u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chosunbiz/20260324161047725ia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T타워./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60a30cd4eee40b67a0417a1f9533831ba201dbe3b5de5ec1fe4f7d8e2fa920" dmcf-pid="1AIDS2LxW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호주 게임 회사 ‘아이캔디 인터랙티브(iCandy Interactive)’ 지분을 정리하고 있다. 실적 부진에 시너지 효과도 가시화되지 않자 인공지능(AI)과 통신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53c69e628f02075560b733554104e58c18f01720f3373943e6f56ce434c355b" dmcf-pid="tcCwvVoMlh" dmcf-ptype="general">24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SK텔레콤은 지난해 보유 중이던 아이캔디 인터랙티브 주식 3233만2921주의 약 23%인 741만1624주를 처분했다. 당초 SK텔레콤은 2022년 23억원을 들여 아이캔디 인터랙티브 주식 4052만8399주를 확보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기준 SK텔레콤이 보유한 아이캔디 인터랙티브 주식수는 2492만1297주(지분율 1.9%)로, 최초 주식 취득 때보다 주식수가 39%가량 줄었다.</p> <p contents-hash="4183a7d49d49b8b0094eec25adbab848b2ffcb9068ef725f44a20483ed4ee1fd" dmcf-pid="FkhrTfgRhC" dmcf-ptype="general">아이캔디 인터랙티브는 2016년 호주 증시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게임 개발, 게임 퍼블리싱 등을 전문으로 하며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64993df61a8d0497adee9ac6581250d338f42795e023cb011d59b1371a948c8" dmcf-pid="3Elmy4aevI"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아이캔디 인터랙티브가 2022년 싱가포르 게임 스타트업 스톰즈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아이캔디 인터랙티브의 주식을 받는 형태로 관계를 맺게 됐다. 당시 아이캔디 인터랙티브는 스톰즈 주식 51%를 자사 주식 800만달러와 맞교환했다. 스톰즈는 SK텔레콤, 싱가포르 통신사 싱텔, 태국 통신사 AIS가 2020년 싱가포르에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SK텔레콤은 스톰즈의 전체 지분 중 33.3%를 확보하고 있었다. 아이캔디 인터랙티브는 스톰즈의 지분 51%를 확보한 후, 합의된 기간 내에 나머지 49%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할 수 있는 옵션 조항이 있었다.</p> <p contents-hash="13a654fe4c88c1ac7df8f1cad3111f9e5bea6a3f343f24c7672cc5d87976fa8b" dmcf-pid="0DSsW8NdvO" dmcf-ptype="general">2023년 1월 아이캔디 인터랙티브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스톰즈 지분 16.3%에 대한 인수 옵션을 실행해 스톰즈 지분 100%를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캔디는 SK텔레콤에 자사 주식 약 1940만주를 발행했으며,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아이캔디의 지분 약 3%를 보유하게 됐다.</p> <p contents-hash="1835f5e73f13c8cd7aea787251e18fd7f1e57c1a810eee6c3f2a007c8d2d3402" dmcf-pid="pwvOY6jJCs"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아이캔디가 아시아 전역으로 자사 제품을 유통하고 인지도를 향상하는 데 스톰즈가 보완책이 될 것으로 봤다. SK텔레콤은 아이캔디 인터랙티브와 메타버스 및 웹 3.0 게임을 만들며 한국 게임의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양사는 이렇다 할 시너지가 없었다. 여기에 아이캔디 인터랙티브 실적도 부진하자 손절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defd22cf999cf126383a8519d08e8d1c0949ec6886d1fcd03c84dbd3964bceb0" dmcf-pid="UrTIGPAihm"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측은 “사업 시너지 측면을 염두에 두고 투자했다가 성과가 나지 않자 지분을 정리 중인 과정”이라며 “통신과 AI 두 축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96c3e41b532b57a72a8b349ea88e2e7731e989db4a85faf56a714c3e9be1c73" dmcf-pid="u3KufrXSS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음 급해진 JTBC…"3월말 지나면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불가" 추가 입장 [공식](전문) 03-24 다음 내 손안의 망원경 … 63빌딩 옥상까지 또렷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