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반’한 탁구 신동 이승수, 전국종별선수권에서 고교 선배들 제치고 고등부 정상 작성일 03-24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24/0003706615_001_20260324170617291.jpg" alt="" /><em class="img_desc">중학교 3학년 이승수는 제72회 전국남녀 종별선수권대회 고등부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월반’ 후에도 마땅한 적수가 없었다. 대전동산중 3학년 이승수(15)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br><br>이승수는 2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강현성(18·대전동산고)을 3-0(11-4, 11-6,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중학생의 나이로 고등부 대회에 참가해 온 이승수가 이 대회 고등부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br><br>15세 이하 선수 중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승수는 중학교 1학년이던 2024년 전국종별선수권 때는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한 적 있다. 지난해엔 허벅지 부상 때문에 대회 도중 경기를 포기했으나 고등부 진학 전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최강자로 우뚝 섰다. <br><br>전국종별선수권은 전국종합선수권대회와 함께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꼽힌다. 대회 참가 선수는 대한탁구협회 규정에 따라 개인전에 한해 한 단계 높은 종별에 출전할 수 있다. 이승수는 고교에 진학하는 내년부터 고등부뿐만 아니라 일반부 참가가 가능하다.<br><br>이승수는 이번 대회 중등부 복식에서도 같은 학교의 이주찬과 호흡을 맞춰 마영민-손재영 조(정곡중)를 3-0(12-10, 11-8, 11-5)으로 꺾고 중등부 복식, 고등부 단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승수는 “앞으로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 관련자료 이전 “AI로 만든 아동 성착취 동영상 260배 급증” 03-24 다음 신흥 재력가 김정현, 탁월한 완급 조절→눈빛 서사까지(세이렌)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