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노타 창업자 “최적·경량화 기술로 AI 보편화에 기여” 작성일 03-2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GNDpPK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c33aab3f0687af0da4ac792d5ccbd3af285d7ac2a3358054bbb849064bf092" dmcf-pid="Z8HjwUQ9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호 노타 창업자(CTO). ⓒ박종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timesi/20260324170308145ixls.png" data-org-width="700" dmcf-mid="GtWgk38B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timesi/20260324170308145ixl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호 노타 창업자(CTO). ⓒ박종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dfb697379717040d4d9e224b981bb5e90a0766f523199473c8473521fc46f3" dmcf-pid="56XArux2Yw" dmcf-ptype="general">“노타는 인공지능(AI) 최적화·경량화 기술로 어떤 AI 인프라를 활용하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보다 많은 디바이스(기기)에 AI가 탑재될 수 있게 'AI 보편화'에 기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d27f2e0f9d94ed8b17b20de24fbb189fece77ee97949e69b7dfe30871eff6d10" dmcf-pid="1PZcm7MVYD" dmcf-ptype="general">김태호 노타 창업자(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미래 기술 문명을 하루라도 앞당기는 게 개인이 인류에 기여할 방법 중 하나로, 효용과 성능이 입증된 AI가 현재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8ca3d50b777c06771b9368fd879328cc7fd3fc403fc0724aa51596e2701b89be" dmcf-pid="tQ5kszRfHE" dmcf-ptype="general">최소한의 AI 인프라로 최대 효율을 이끌어내며 피지컬 AI 시대 엣지 기반 AI 성능 강화를 구현, 누구나 AI를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보편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e324578b0fa241ad210ea85ab9c59ef82fdd378832aeca806995cbcd9577807" dmcf-pid="Fx1EOqe4Zk" dmcf-ptype="general">노타는 AI 모델 자동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제공한다.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반도체부터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하드웨어(HW) 환경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압축·최적화·배포할 수 있게 한다.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며 정확도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다.</p> <p contents-hash="91b552b7c62e3686bf4ccc9421fd1b586b05a1e3f48b14aa2c1b358129e85973" dmcf-pid="3MtDIBd8Hc" dmcf-ptype="general"><span>다양한 AI 최적화 기술을 모듈 형태로 지원, 기업별 수요에 맞게 도입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노타는 NPU가 동급 엔디비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유사한 성능을 낼 수 있게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span></p> <p contents-hash="4ced48f9eeb26e277d39da1a43e0536b3d8619e182efbc4de21d40a3648785e9" dmcf-pid="0RFwCbJ6GA" dmcf-ptype="general">김 CTO는 “미래에 다양한 디바이스에 AI가 탑재되고 추론 효율화가 중요할 것이라는 관점에서 사업 초기부터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는 최적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e879780b1d14fab6c8bf958301081a1b91dd67ee242e6e75f6cd71f57ca5de" dmcf-pid="pmP5pLIkHj" dmcf-ptype="general">실제 노타 AI 최적화 기술은 삼성전자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에 활용되는 등 현재 40개 이상 디바이스에 채택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990e6743de3b13fe367ff408c17a42a26616d3c26fd31810bab41c46ae4eec" dmcf-pid="UsQ1UoCE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호 노타 창업자가 전자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timesi/20260324170309424sxhf.png" data-org-width="700" dmcf-mid="HGVY1ewa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timesi/20260324170309424sxh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호 노타 창업자가 전자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e38abe7c0e6ff3df842519182045ccb37486f2c49671416c94c8a0e6387749" dmcf-pid="uOxtughDGa" dmcf-ptype="general">노타는 앞으로 AI 활용이 늘어날수록 다양한 기업의 NPU와 GPU를 혼용할 가능성을 고려, 이기종 AI 반도체 간 호환과 최적화를 지원할 수 있게 기술을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0e8556bca0ea5987aedd2afdb2c5a959913f8247a25de605aac50ca4587bcee" dmcf-pid="7IMF7alw5g" dmcf-ptype="general">김 CTO는 “HW 개발주기는 SW보다 길고 최신 HW라고해도 기술 격차로 최신 AI 모델 성능을 최대치로 구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모델과 디바이스는 물론,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 간 성능을 최적화해 멀티 칩셋과 에이전트 구조에서도 AI가 제 성능을 발휘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0c99542890aead4e5692e340bf89c4e69b3e02a7df6c558ed2314464e3c4a5" dmcf-pid="zCR3zNSrXo" dmcf-ptype="general">노타는 비전 AI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나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에 활용되는 비전언어모델(VLM)을 최적화하고 경량화해 엣지단에서 구동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아랍에미리트(UAE)에 C-ITS를 수출하며 중동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38a5a49164b5a55546aca86f9550465cc53201133b4527dd41c5462d0cfa711" dmcf-pid="qhe0qjvmZL"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비전언어행동(VLA) 분야로 확장, 현재 모습만 보고 다음에 이어질 행동을 예측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에이전트 다음으로 주목 받는 피지컬 AI 시장에서도 기술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ad76b1318c7e51bf68a226ce44cffb4e57ba5e1b651c8a2719158faea57843bd" dmcf-pid="BldpBATsZn" dmcf-ptype="general">김 CTO는 “AI가 학습된 특정 객체 인식을 넘어 상황 인식까지 가능한 사람 수준의 시각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며 “AI 생태계 일원으로 AI가 버블이 아닌 실존하고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4f553b6a5d36c624728ba69400298631a98fca1a94f00189d3fc1bbecc9c00" dmcf-pid="bSJUbcyOti"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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