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장 또 넘기나…BTS 컴백에 음반 시장 반등 기대 고조[스타in 포커스] 작성일 03-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리랑'으로 3년 9개월 공백 깨<br>자체 초동 신기록…팬덤 화력 재입증<br>블핑 저력도 여전…동반 활약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CthKiPrW"> <p contents-hash="d945cb2c40e050d570fb7181cb8d8dce219a98dfbda87ea31bfa5b4e7f68df47" dmcf-pid="ySfo4mZvD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 직후 강력한 음반 파워를 과시하며 시장 활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d1b55fe9e45876333e1d0219b9603c6430b0a87de2cce096a5fd880b4fc1fb" dmcf-pid="Wv4g8s5T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daily/20260324171702472guez.jpg" data-org-width="670" dmcf-mid="PsW7Y6jJ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daily/20260324171702472gu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4d5e7fbd040016081c9ec2abac0c883a5c3ba2a508b07396ae944fb407de0f" dmcf-pid="YT8a6O1ymv"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내놓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건재한 화력을 입증했다. ‘아리랑’은 발매 이후 단 3일 만에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직행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20년 2월 선보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기록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337만 장)을 단기간에 넘어섰다. 이는 팬덤 ‘아미’(ARMY)의 결집력이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div> <p contents-hash="9563462e08e637da4e6849559aac3232dd95b48b3e57497c8e60ca32174b8a39" dmcf-pid="Gy6NPItWOS" dmcf-ptype="general">‘아리랑’은 군백기를 보낸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신보다. 방탄소년단이 자리를 비운 기간 동안 K팝 시장은 4·5세대 아이돌 중심으로 재편되며 경쟁 구도가 다층화됐다. 그 사이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풀은 확대됐지만, 시장을 강하게 견인할 ‘절대 톱 티어’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옅어졌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831a43592f8d53f3996ba380cf1ec6eec192b9a2dfa8f7e126a327eab59a844" dmcf-pid="HWPjQCFYOl" dmcf-ptype="general">실제로 K팝 음반 시장은 2년 연속 역성장을 겪으며 상승 사이클이 꺾인 상태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3년 약 1억 1500만 장 수준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24년 약 9300만 장, 2025년 약 8600만 장으로 판매량이 연이어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귀환이 시장 흐름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45bd2325bcc49c3a9b2414fe408577e3e0ed044809afcb7abcd04fe800306e3" dmcf-pid="XYQAxh3Gmh" dmcf-ptype="general">최광호 리브뮤직 대표는 24일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우상향 흐름을 이어오던 K팝 시장이 최근 몇 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이 시장이 둔화된 시기에 혈을 뚫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K팝 시장은 개별 기획사 및 아티스트 활동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산업”이라며 “킬러 콘텐츠 부재로 다소 가라앉아 있던 시장 분위기 속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시장 전반에 낙수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2ec1eb5bfdbb4babaea7f3f7fa022f731d285159c06d9bf54e937e3f81e393" dmcf-pid="ZGxcMl0H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daily/20260324171703822kqji.jpg" data-org-width="670" dmcf-mid="QCLOoHb0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daily/20260324171703822kq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b61eda65d1a217e5dd0a5549641a19238df9faa76ac645e24fd803e597ab8b" dmcf-pid="5XREevUZII"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으로 513만 장(써클차트 기준)이 넘는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새 앨범 판매량은 아직 해당 기록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초반 판매 속도가 더 빠른 만큼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div> <p contents-hash="991e62eeac718c05e3a8440bd249bd0e0a53bdf2774f81cab307d28738e19fcb" dmcf-pid="1ZeDdTu5wO" dmcf-ptype="general">앞서 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컴백을 통해 시장에 온기를 더했다. 블랙핑크가 지난달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은 발매 첫 주 177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를 통해 블랙핑크는 걸그룹 시장 내 견고한 지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7dd2e12852b628d958a7410b44c08032410d312e12a58cb1470a8a281b83d4eb" dmcf-pid="t5dwJy71ss" dmcf-ptype="general">김진우 K팝 데이터 전문 칼럼니스트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모두 공백기가 길었음에도 새 앨범으로 견조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하며 “두 팀이 올해 신보와 구보 판매를 통해 총 1000만 장 수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음반 시장의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fc16fbff4a48e954ec649d55e00cf84d7fd162c420ba9d878bc2f3e66bafedf" dmcf-pid="F1JriWztrm"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건모 "재기 아닌 데뷔의 마음으로" 큰절…'전국투어' 마무리 03-24 다음 쇼핑부터 법률상담까지 中 AI에이전트 굴기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