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끝장 승부를 피했다 작성일 03-24 3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3국 ○ 박정환 9단 ● 왕싱하오 9단 초점9(120~13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4/0005655409_001_20260324172725053.jpg" alt="" /></span><br><br>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이제 챔피언 결정전으로 간다. 지난 23일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에서 정규리그 2위 '원익'이 '영림프라임창호'를 3대2로 제쳤다. 26일부터 정규리그에서 10연승을 했던 1위 '고려아연'과 우승을 다툰다.<br><br>박정환은 플레이오프에서 3승을 따내며 요즘 8연승을 달렸다. 중국에서 온 진위청이 3승을 맡으며 원투펀치를 이뤘다. 3차전 마지막 5국에 나온 새로운 여왕 김은지가 우승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4/0005655409_002_20260324172725081.jpg" alt="" /></span><br><br>박정환이 백20으로 늘고 22로 젖혔다. 이곳에서 승패를 걸자는 마음으로 뒀다고 말했다. 위쪽 백 대마도 아직 살아 있지 않은데 흑 대마는 살아 있는가 물으며 밀어붙인 것이다. 왕싱하오는 여기서 끝을 볼 생각을 접고 흑23에 놓았다. <참고도> 흑1부터 두고 9로 따내면 백 대마와 흑 대마가 서로 한 집뿐이라 수싸움을 해야 한다. 사람이 보기에는 흑이 이길 것 같은데 인공지능은 거꾸로 백이 이긴다고 한다.<br><br>백24에 붙였고 흑이 사는 틈에 백 대마도 30, 32로 한 집을 더 만들며 살았다. 흑 대마는 살아 있는데도 33에 두었다. 귀 쪽 백을 괴롭히는 수를 본 것 같다. 박정환은 위쪽으로 가 백34로 지켜 걱정 하나를 덜었다.<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D리포트] 피겨 세계선수권 내일 개막…밀라노 넘어서는 '투혼과 감동' 다짐 03-24 다음 김성규,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亞 7개 도시 투어 확정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