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포츠의학회-대한육상연맹, 육상 꿈나무 의무 지원 '맞손' 작성일 03-2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68차 춘계학술대회 성료…"러닝, 의학 저변 확대 선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4/0008846513_001_20260324172018137.jpg" alt="" /><em class="img_desc">제68차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 대한스포츠의학회 임원진 및 회원들.(대한스포츠의학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스포츠의학회와 대한육상연맹이 육상 선수의 건강 관리와 부상 방지 등 전문적인 의무 지원에 나서기로 합의했다.<br><br>학회는 지난 21~22일 서울 강남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제68차 춘계학술대회 개최와 함께 연맹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br><br>학회는 육상 종목의 의무 지원이 타 종목에 비해 부실하다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향후 육상 선수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br><br>건강 관리와 부상 방지, 정기 검진 시스템이 열악한 청소년 선수들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전문적인 의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br><br>이날 대회에는 스포츠의학 전문의, 연구자, 트레이너, 코치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상과 현장, 과학과 정책의 유기적 연결'을 주제로 스포츠 현장의 대안을 모색했다.<br><br>최근 '러닝' 붐을 반영해 기획된 '러닝 심포지엄'과 '스마트 러닝을 위한 생체역학' 강연 등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br><br>재활의학, 정형외과, 스포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달리기의 생체역학부터 부상 예방 기술, 훈련 최적화 전략까지 폭넓게 소개했다.<br><br>하철원 학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의학이 진료실을 넘어 실제 훈련 현장에 실질적인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어 "오는 5월에는 러너들을 위한 더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러너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해 스포츠의학의 저변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br><br>이밖에 학회는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정비된 'SAT'(Sports Athletic Trainer) 인증 제도를 안내하며 스포츠 현장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br><br>SAT는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의 건강을 관리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훈련을 지원하며,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관련자료 이전 ‘2년 만에 왕좌 복귀’ NH농협은행,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女 단체전 우승…“절실하게 준비한 덕분” 03-24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컵, 과르데스가 스페인 더비서 엘체에 1점 차 신승… 4강행 유리한 고지 올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