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왕좌 복귀’ NH농협은행,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女 단체전 우승…“절실하게 준비한 덕분” 작성일 03-24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4/0000739545_001_20260324171914225.jpg" alt="" /></span> </td></tr><tr><td> 사진=NH농협은행 팀 제공 </td></tr></tbody></table> “오랜만에 우승이라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br> <br> NH농협은행이 2년 만에 다시 왕좌에 올랐다. NH농협은행은 24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대구 iM뱅크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에서 이지아-임진아 조가 정다은-김한설 조를 5-2로 제압했다. 단식에선 황정미가 김가현을 4-0으로 꺾으면서 정상을 탈환했다.<br> <br> 선수들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임진아는 “오랜만에 하는 우승이라 기분이 정말 좋다. 첫 복식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지아가 잘 쳐줘서 큰 어려움 없이 전위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미소 지었다. 이지아는 “실업팀에 입단하고 첫 대회서 우승해 의미가 더 깊다. 기분도 정말 좋다. 내가 흔들릴 때마다 진아 언니가 멘털을 많이 잡아줬다. 고맙다. 또 뒤에서 응원해준 감독님, 선생님,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br> <br> 황정미 역시 NH농협은행 입단 후 첫 단체전 우승이다. 그는 “사실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이 났다. 멀리서 이상원 단장님이 오셨고 감독님, 선생님, 팀원들이 계속 응원을 보내주셨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4/0000739545_002_20260324171914296.jpg" alt="" /></span> </td></tr><tr><td> 사진=NH농협은행 팀 제공 </td></tr></tbody></table>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창원, 순천 동계훈련 및 국가대표 선발전, 회장기대회 단체전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오직 우승이라는 목표 하나로 버텨냈다. 한재원 NH농협은행 코치는 “힘든 스케줄에도 감독님부터 선수들까지 모두 열심히 달려왔다. 그런 시간과 노력이 쌓여 어려운 상황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진 것 같다. 남은 개인전도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r> <br> 시작이 좋다. 올해 첫 대회부터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다. 유영동 NH농협은행 감독은 “올해 첫 국내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절실하게 준비했다. 어린 선수들이 팀의 주축을 맡다 보니 불안한 점도 있으나, 주장 한수빈 선수가 잘 이끌어준 덕에 우승할 수 있었다. 또 서울에서 새벽부터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주신 이 단장님의 격려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과기부, 엔비디아 칩 1.5만장 확보 03-24 다음 대한스포츠의학회-대한육상연맹, 육상 꿈나무 의무 지원 '맞손'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