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엔비디아 칩 1.5만장 확보 작성일 03-2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라 루빈 등 최신 GPU 도입<br>연말부터 기업 등에 배분<br>AI 스타트업도 수혜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GqiWztrE"> <p contents-hash="0fa60b8f5af9d0d16df97da7bb1e4b4c5dd8b4d3acb4316f9a09263a445cdd6e" dmcf-pid="XXHBnYqFDk" dmcf-ptype="general">정부가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약속한 26만장의 일부로, 공급이 부족한 최신 GPU를 먼저 차지한 것이다. 가장 앞선 칩을 확보해 한국의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4b3cccecd3fb0ef19d3a792f49b190e2e1704b23d2646c85ad23740ba757c8" dmcf-pid="ZZXbLGB3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ked/20260324172102256kcsp.jpg" data-org-width="681" dmcf-mid="G14gvVoM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ked/20260324172102256kc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aa58635607f73185bdc1140905ab0e3d720322ba84ec0e6c69e91c2c547641" dmcf-pid="55ZKoHb0rA" dmcf-ptype="general"><br>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엔비디아의 최신 칩 ‘베라 루빈’을 포함한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000장을 추가 확보해 이르면 하반기 들여온다. 해당 GPU는 연말부터 기업과 국가 프로젝트 등에 순차 공급한다. 앞서 한국에 온 1만여장에 이은 추가 확보다.</p> <p contents-hash="842c3b8807d7121c083f68c7b232b43239e13a5098134ee8badcc4687b848d20" dmcf-pid="1159gXKprj"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수요 조사 공모에서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등 최신 GPU를 쓰겠다는 사업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베라 루빈은 엔비디아가 올해 1월 첫 공개한 차세대 AI용 칩으로, 블랙웰 등 이전 세대 칩보다 연산 성능(3배)과 추론 효율(10배)이 크게 향상됐다. 거대언어모델(LLM) 같은 고성능 AI 서비스 구동에 최적화된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6818faed5c016ac583bd2322c3ecd242e444f3ad86b318d99dc665050085d80c" dmcf-pid="tbBeszRfON" dmcf-ptype="general">정부는 단순한 GPU 물량 확보를 넘어 국내 AI 인프라의 성능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GPU는 세대 간 성능 격차가 큰 데다 교체 주기도 2~3년으로 짧아 최신 칩 도입 여부가 곧 AI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신 GPU 확보로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와 AI 기업이 이를 선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be92772511f18fa19ac056a49203e5ccca159db7a747162f95310f3c504388" dmcf-pid="FKbdOqe4Ea" dmcf-ptype="general">AI 산업은 투입 가능한 GPU 규모에 따라 성능과 개발 속도가 좌우된다. GPU 처리능력이 좋을수록 병렬 연산을 통해 학습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빅테크들은 수천~수만 장의 GPU를 동시에 투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21c7baeaa7cab55db347250c8df2aff721a986eced155a29557aa45a2f8a36c" dmcf-pid="39KJIBd8rg" dmcf-ptype="general">정부가 GPU 물량 확보에서 선제적으로 움직인 이유다. 지난해 11월 엔비디아와의 협상을 통해 총 한국에서 총 26만장의 GPU를 확보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에 각각 5만장, 네이버에 6만장을 투입하고 나머지 5만장은 정부가 산학연 및 국가 프로젝트에 분배하기로 했다. 정부는 26만장 물량 중 작년 4월 확보한 1만장을 산학연에 3000장, 국가 프로젝트에 4000장,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에 3000장씩 배분했다. 이후 추가로 확보한 2000장은 25일부터 산학연을 대상으로 수요 공모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8881127395ff9763544e22d79d7b983f48aedb33c056be6c19c9b267988cbcfd" dmcf-pid="029iCbJ6Oo" dmcf-ptype="general">정부는 글로벌 AI 경쟁이 ‘물량 싸움’을 넘어 ‘세대 싸움’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최신 칩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지난 1월 미국 세너제이 엔비디아를 방문해 한국 발주 물량에 대해 우선 공급을 요청했다. 류 차관은 “엔비디아 측이 블랙웰(GB300) 조기 공급과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한국 우선 공급을 약속했다”며 “최신 GPU를 가장 먼저 써볼 수 있다는 것은 AI 모델 경쟁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e6f633df28bfea2a2e6a12752f5534dd5bb483dc80dc4036b3fb1e9bc10211" dmcf-pid="pV2nhKiPEL" dmcf-ptype="general">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워너원 박지훈만? 옹성우도 잘 나가네 ‘봉주르빵집’ 출격‥한식구 김선호 만난다 03-24 다음 ‘2년 만에 왕좌 복귀’ NH농협은행,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女 단체전 우승…“절실하게 준비한 덕분”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