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대모’ 이미경 부회장…할리우드 리포터 집중 조명 작성일 03-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8bXxkL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b8fedf315d782e9626b94b308374858b04a30f245893f2b3bdc48ad0f2f3f" dmcf-pid="qC6KZMEo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미 유력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을 ‘K-콘텐츠’의 설계자이자, ‘대모’로 집중 조명했다. 사진제공 |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donga/20260324175226994bhng.jpg" data-org-width="1600" dmcf-mid="7E4BHQcn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donga/20260324175226994bh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북미 유력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을 ‘K-콘텐츠’의 설계자이자, ‘대모’로 집중 조명했다. 사진제공 | 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7af087b8ce69d26e5ab6c94814f3603b46d2d8d7304e903637ec146b5dd644" dmcf-pid="BhP95RDgWd"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K-컬처의 설계자이자, 대모(Godmother)로 국제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fd4122be943963113c1142ee1ba24e68489602d7faf06ad9976152a7c41400f" dmcf-pid="blQ21ewale"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유력 엔터테인먼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은 어떻게 세계 대중문화를 장악했나’(Snap, Crackle, K-Pop: How Korea Conquered Pop Culture — and Everything Else) 라는 심층 보도를 통해 이미경 부회장의 선구안과 헌신이 오늘날 한국 콘텐츠가 세계 시장을 장악하는 결정적 토대가 되었다고 집중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f3f29e877093c3be858a9a3ffaaee8a0af919a1569bd977145a1e749e3d107b" dmcf-pid="K0cLVwHlhR" dmcf-ptype="general">오늘날 K-컬처의 세계적 성공은 “자연발생적 현상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정교하게 준비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 중심에는 이미경 부회장의 결단력과 리더십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 근거로 이 부회장이 30여 년 전 할리우드 스튜디오 드림웍스에 약 3억 달러를 투자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배급권을 확보한 사실을 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253831a1d41aa6a9f473559cc31fb56393a935f8367dda91083795c089907c9" dmcf-pid="9pkofrXSvM"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협력이 단순한 투자를 넘어 한국 문화산업 발전에 매우 핵심적인 전환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한다. 이를 통해 CJ는 할리우드의 선진 제작 시스템을 국내에 이식하는 것은 물론 멀티플렉스 극장 등 산업 인프라를 구축했고, 이는 곧 봉준호, 박찬욱 등 세계적 거장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비옥한 환경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32cb1ed533064f17ae148283890ec0c44a86c5746c57d70fb3dc0c65bde2426" dmcf-pid="2UEg4mZvvx" dmcf-ptype="general">이미경 부회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기생충’의 성과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은 K-컬처가 정점에 도달했음을 알린 상징적 사건으로 회자된다. </p> <p contents-hash="6ebf9d8db67be045181b010f48a3254a2b138238a32f448b4f36b69c04a94a9e" dmcf-pid="VuDa8s5TWQ" dmcf-ptype="general">이와 더불어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제 한국 콘텐츠 산업이 할리우드와 경쟁하는 관계를 넘어, 대등한 위치에서 공동 제작과 협력을 이어가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e9454b8fb3ad79e42f959beb3d9c86e4b43cdc0c61b93bf64d70875533e35a2" dmcf-pid="f7wN6O1ySP" dmcf-ptype="general">여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이 부회장은 최근 ▲2025년 엘리스 아일랜드 명예 메달을 비롯해 ▲2022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 필러상(Academy Museum Pillar Award) ▲2022년 국제에미상 공로상(International Emmy Directorate Award) ▲2023년 금관문화훈장 ▲2024년 아부다비 페스티벌 어워드(Abu Dhabi Festival Award) ▲2024년 글로벌 시티즌 어워드(Global Citizen Award) 등을 수상하며 그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555da88454d5774636e402a5704cb67ad77c4c8cfe857cd377f8a29427aec66" dmcf-pid="4zrjPItWv6" dmcf-ptype="general">이미경 부회장은 현재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로서 아시아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통해 새로운 인재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p> <p contents-hash="5854dd3e5084570061696671097d63a63bf47b1a73811ec8c1256d8a3e5c726f" dmcf-pid="8qmAQCFYW8" dmcf-ptype="general">동서양 문화의 가교 역할을 자처해온 이 부회장의 리더십 아래, K-컬처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주류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5a70259c9502b72b645d78051eabc59dc0134cf6dfd38a7e9ed3a98e0eb3e7" dmcf-pid="6Bscxh3GW4"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만, 하이브에 SM 주식 판 지 벌써 3년…'경업금지 해제' 후 국내 무대로 [엑's 이슈] 03-24 다음 '생방송투데이' 닭불고기·스테이크·한식 맛집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