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보려고요" KIA 김도영, 간절함 담은 '농군 패션' 변신 작성일 03-24 2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24/0000105946_001_20260324180611757.jpg" alt="" /><em class="img_desc">▲ '농군 패션' 유니폼 착용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 재발 방지를 향한 간절함을 담아 '농군 패션'을 선택했습니다. <br><br>바지 하단을 무릎까지 끌어올리는 스타일로 심리적 안정과 실전에서의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입니다.<br><br>김도영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3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2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br><br>정교한 타격감으로 물오른 실전 감각을 선보인 김도영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몸 상태와 변화의 이유를 전했습니다.<br><br>가장 눈에 띄는 건 이른바 '농군 패션' 유니폼 착용입니다. <br><br>타이트한 타이즈를 바짓단 위로 무릎까지 올려신는 농군 패션이 햄스트링 근육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였습니다. <br><br>김도영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를 통해 "(과학적 근거가 있는) 팩트는 아니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다"며 "부상 방지를 위해서 뭐라도 해보고자 바꿔봤다"고 말했습니다.<br><br>실제로 착용해 본 결과 "무릎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 한결 가벼워지는 등 긍정적인 체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24/0000105946_002_20260324180611804.jpg" alt="" /><em class="img_desc">▲ '농군 패션' 유니폼 착용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전과 후)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타격감도 만족스럽습니다. <br><br>WBC 대회 출전 뒤 뒤늦게 팀에 합류해 시범경기 6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0.364(11타수 4안타) 1타점 3볼넷 OPS 0.955 등을 기록했습니다.<br><br>김도영은 "경기 감각이 많이 올라왔다"라며 "타석에서 자신감을 찾으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도 얻었다. 이제 개막만 맞이하면 될 것 같다"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br><br>MVP 수상 뒤 시즌이었던 지난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올 시즌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갑니다.<br><br>구체적인 수치 목표 대신 '부상 없는 시즌'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br><br>마지막으로 팬들에게는 "선수단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개막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br><br>한편, 시범경기를 9위(4승 2무 6패)로 마감한 KIA는 이번 주말에 있을 개막전 엔트리 구성에 들어갑니다.<br><br>KIA는 오는 28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릅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김도영 #농군패션 #KIA타이거즈 관련자료 이전 女 정구 명문 NH농협은행, 2년 만에 회장기 정상…남자부 순천시청도 3년 연속 우승 03-24 다음 “15세 여중생, 올림픽 3관왕 제쳤다”…강연서, 바늘구멍 뚫고 양궁 국가대표 발탁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