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정구 명문 NH농협은행, 2년 만에 회장기 정상…남자부 순천시청도 3년 연속 우승 작성일 03-2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4/0004128569_001_20260324180213566.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은행 선수단이 24일 회장기 우승을 차지한 뒤 이상원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가운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농협은행 </em></span><br>한국 여자 소프트테니스(정구) 명문 NH농협은행이 2년 만에 회장기 정상을 탈환했다.<br><br>유영동 감독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24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외 하드 코트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조경수 감독이 이끄는 iM뱅크를 눌렀다. 매치 스코어 2-0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2년 만의 정상 복귀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2026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NH농협은행은 첫 복식에서 이지아-임진아가 iM뱅크 정다은-김한설을 5-3으로 눌러 기선을 제압했다. 실업 무대에 데뷔한 이지아는 날카로운 커팅 서브와 왼손잡이 특유의 패싱샷을 터뜨리며 전위를 맡은 선배 임진아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br><br>2번째 단식에서는 국가대표 황정미가 맹활약했다. 역시 왼손잡이인 황정미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단식 우승의 여세를 몰아 김가현을 4-0으로 완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4/0004128569_002_2026032418021360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체전 우승을 거둔 순천시청 선수단.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em></span><br><br>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순천시청이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음성군청을 역시 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순천시청은 첫 복식에서 이하늘-류태우가 박환-오재진을 5-3으로 눌렀다. 2단식에서 추문수가 황보은을 4-3으로 누르고 우승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매체, 이미경 CJ 부회장 조명…“K-컬처 글로벌 확산 설계한 핵심 인물” 03-24 다음 "뭐라도 해보려고요" KIA 김도영, 간절함 담은 '농군 패션' 변신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