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이주호, 대표 선발전 200m 우승…AG 3회 연속 출전 눈앞 작성일 03-2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4/AKR20260324173800007_01_i_P4_2026032418161683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배영 200m에서 우승한 이주호<br>[대한수영연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남자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을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br><br> 이주호는 2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겸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2일 차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7초4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 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이후 11년간 14차례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배영 200m 종목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절대 강세를 이어갔다.<br><b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5위,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주호는 "기록이 생각보다 저조해 남은 배영 100m와 50m 경기에 더 집중하겠다"며 "대한민국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 여자 배영 200m에서는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청)가 2분9초82로 우승해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에 청신호를 켰다.<br><br> 이은지는 "현재 내 한국 기록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2위 기록에 해당한다"며 "이번에는 금메달을 위해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4/AKR20260324173800007_02_i_P4_20260324181616847.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배영 200m 우승한 이은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남자 평영 100m는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분00초26으로 우승했고, 여자 평영 100m는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1분8초49로 정상에 올랐다.<br><br> 최동열은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9월까지 후회 없이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박시은은 "항저우 대회 대표팀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꼭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나만의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 이날 마지막 경기였던 접영 200m 남녀부에서는 박정훈(대전광역시청)과 김윤희(안양시청)가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br><br> 박정훈은 1분56초35로 우승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해졌고, 김윤희는 2분8초74로 5개월 만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생애 첫 국제무대 데뷔 가능성을 키웠다.<br><br> 대한수영연맹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파견 추천 대상자를 결정한다.<br><br> 남녀 세부 종목별 1위 선수는 아시안게임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며, 대한체육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선발이 확정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준석 "오세훈과 연대 검토 안 해…국힘 선거 결과 안 좋을 듯" 03-24 다음 인순이, '아이비리그 출신' 딸 최초 공개…"누가 봐도 인순이 딸" 감탄 (조선의 사랑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