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배영 자존심' 이주호 200m 1위 '3연속 亞게임 가즈아!' ... '배영천재'이은지도 1위! "항저우銀→金으로!"[2026 경영대표선발전] 작성일 03-2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4/2026032501001688100117081_20260324182411959.jpg" alt="" /><em class="img_desc">이주호-이은지 사진제공=대한수영연맹</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배영의 자존심' 이주호(서귀포시청)가 3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에 한걸음 다가섰다. <br><br>이주호는 2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된 2026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KB금융그룹 코리아챔피언십 배영 200m에서 1분57초4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br><br>이주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배영의 자존심이자 간판스타다. 남자 배영 200m에서 2016년 리우올림픽 2차 선발전(88회 동아수영대회) 이후 11년간 개최된 무려 14번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성실하고 꾸준한 훈련 태도, 수영에 대한 진심으로 매 대회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는 '한신 제조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4/2026032501001688100117082_2026032418241196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배영 신기록 현황.</em></span>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 종목 5위, 3년 전인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주호는 이날 주종목에서 어김없이 1위에 오르며 세 번째 아시안게임 티켓을 예약했다. 그러나 이주호는 이날 본인의 한국신기록 1분55초34에 2초 이상 뒤처진 기록에 아쉬움을 표했다. "벌써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기록이 생각보다 안 나왔다"면서 "남은 배영 100m, 50m 경기는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나는 처음부터 잘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1등을 위한 간절함이 있었고, 그 소중함을 잘 알기 때문에 대한민국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무대에서도 더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4/2026032501001688100117083_2026032418241197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배영 신기록 현황.</em></span>'배영 천재'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청)도 여자 배영 200m에서 2분 9초 82로 우승하며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해 라인-루르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세운 한국신기록 2분08초29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무난한 레이스를 보여준 이은지는 "현재 제 한국기록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과를 적용했을 때 2등 기록에 해당된다"면서 "이번에는 금메달을 위해 더 분발하겠다"며 눈을 빛냈다. <br><br>이후 남자 평영 100m는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분 00초 26으로, 여자 평영 100m는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1분 8초 49로 우승했다. 문수아를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박시은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첫 아시안게임 금빛 세리머니를 약속했다. 이날 마지막 경기인 남자 접영 200m는 초접전이었다. 박정훈(대전광역시청)이 김민섭과의 치열한 선두 다툼 끝에 1분 56초 35로 우승하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해졌다. 여자 접영 200m에선 김윤희(안양시청)가 2분8초74로 5개월 만에 본인의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진출을 기대하게 됐다. <br><br>28일까지 이어지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파견 추천 대상자를 결정한다. 남녀 세부 경기별 결선 1위 선수는 아시안게임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며,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붉은사막] 세계관 빠져든다… 수수께끼 콘텐츠 매력 03-24 다음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전국태권도대회 메달 석권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