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2억2천" VS "80% 선지급"…'여명의 눈동자', 배우-제작사 첨예한 갈등 [이슈&톡] 작성일 03-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zBZ4ae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84c11e9e5922bdba2a83b0963bff2e085fbbceaa2d284262c71e1eeba9c98" dmcf-pid="y2Ewih3G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tvdaily/20260324184004767mmav.jpg" data-org-width="658" dmcf-mid="Qq8P7Jmj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tvdaily/20260324184004767mm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93be137f518ce9966febf1d160fc9d11cb6340842b848fff424fae3940ec96" dmcf-pid="WVDrnl0HD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공연이 중단된 가운데, 배우 스태프들이 단체 행동에 나섰다. 임금 체불과 공연장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직접 언급하며 책임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de2dac436e3cc9a609aefd5fa052f8da06d462dd09dd6d3dc3e9fe7c40122017" dmcf-pid="YfwmLSpXDH" dmcf-ptype="general">24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배우 및 스태프 63인은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공연 취소 및 중단 사태와 관련해 "배우들의 일방적인 단체 행동이 아닌 제작사의 명백한 계약 위반과 극장 내 안전 문제로 인한 신뢰의 붕괴 때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91fa89c08a3089c641e23c692ec765a0b69757e187c8242c5438d66d13499a" dmcf-pid="G4rsovUZEG" dmcf-ptype="general">이번 입장문에는 백성현, 박정아를 제외한 모든 배우들의 이름이 담겼다. 노우성 연출을 비롯해 스태프들도 단체 행동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70f2d164546b9ec2d504f126ba524d82409b3ed2459ef255b2bafe8f627d4584" dmcf-pid="H1Rd9alwEY" dmcf-ptype="general">이들 단체는 "현재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몇몇 배우들의 보이콧으로 공연이 취소됐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초 배우와 스태프는 임금 지급이 하루만 늦어져도 어떠한 책임 없이 공연을 중단할 수 있다는 특별조항을 맺고 계약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f471c4603292c1d3263e5e476992630f4dc715758b18fcd0edbde28e57d6d4a" dmcf-pid="XteJ2NSrIW" dmcf-ptype="general">특히 이들은 '여명의 눈동자'가 2019년 초연과 2020년 재연 당시의 제작사 수키컴퍼니에서도 배우와 스태프의 임금 미수 사태가 있었고, 재판까지 진행됐지만 결국 미수금을 받지 못했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제작사 넥스트스케치에서 제작했으나 수키컴퍼니 대표였던 변숙희 프로듀서가 여전히 주요 기획자로 참여 중이고, 부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정종희 PD는 수키컴퍼니 재무이사였다며 배우들이 그간 미수금 사태에 대해 계속해 우려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9f4d69a122e0e537445912678243be6a322a73325c59ca782e35d65de27466" dmcf-pid="ZFdiVjvmDy"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공연 중단 경위도 공개됐다. 배우, 스태프 측은 지난 8일 공연 당일 취소 사태에 대해 "제작사가 3월 6일, 7일에 걸쳐 약속한 임금 지급을 두 차례나 이행하지 않았고, 극장에 모인 배우들의 사전 공지 요청마저 철저히 묵살하여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월 22일 공연 취소 역시 "제작사 정종희 PD가 자금 마련을 위해 10일의 유예 기간을 요청해놓고 자금 마련에 실패하자 배우들에게 먼저 공연 중단을 최종 통보한 결과"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dcb2aa24006175e8456a5cd5f1daad1b2923cdaa4fe6abcaa2d282f472cb50e" dmcf-pid="53JnfATsDT" dmcf-ptype="general">미지급 금액 규모를 둘러싼 제작사와 배우, 스태프들 간의 인식 차도 드러났다. 배우·스태프 측은 일부 보도에서 미수금이 5000만원 수준이라고 언급된 것에 대해 "1차 공연 임금 미지급분과 연장 공연 미지급분이 더해져, 3월 19일 기준 총 미수금은 배우와 스태프를 합쳐 약 2억2000만원 가량에 달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28bbfca1be943577b24db0bc7a08352fd2c3f25d68199c4356f54bf7b303de" dmcf-pid="10iL4cyOEv" dmcf-ptype="general">공연 환경과 관련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베우, 스태프들은 개막이 공연장 건축 문제 등을 이유로 총 다섯 차례 연기됐다고 밝혔다. 1차 공연 기간 중에는 무대 바닥 LED에서 화재가 두 차례 발생했으며, 같은 기간에 상습적인 누수로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장비 전면 교체 등 근본적인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dfc9e0bf8b753eb8d9fe8c201bc21e25da34845403f67d28b6ac7e62f5f3cb9" dmcf-pid="tpno8kWIrS" dmcf-ptype="general">배우, 스태프 측은 "화재와 누수라는 위협과 거듭된 임금 체불 속에서도 오직 무대와 관객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버텨왔다"라며 "이번 공연 중단의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수개월 간 반복된 제작사의 기망 행위와 무능으로 최소한의 신뢰마저 완전히 붕괴되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작사에 대해 체불 임금 지급과 관객 피해 보상 등 법적, 도의적 책임 이행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f50b43e7810604af35deab57b5e2515968a83cb8b4207f428962b14bb0b7c129" dmcf-pid="FULg6EYCEl" dmcf-ptype="general">이들읟 단체 행동에 대해 제작사 측은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제작사 넥스트스케치 측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6년 전 초연 및 재연 당시의 수키컴퍼니에서 벌어진 임금 미수 사태와 이번 사태는 별개이며, 여러 사실을 뒤섞어 제작사의 의도를 곡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일부 주장은 명예훼손 소지도 있어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8d6bb14189e1dafdb932b20593d478877ff7ea22473f11ccc7e6e5940053ae2c" dmcf-pid="3uoaPDGhmh" dmcf-ptype="general">계약 구조와 비용 집행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작사는 연출사 레시트 측이 배우와 스태프 계약을 맡았고 제작사는 공연 전 전체 비용의 80%를 선지급했다며 "잔여 회차는 공연 종료 지급하기로 했고, 일정이 지연되며 일부 배우 불만이 있기는 했지만 공연이 무산될 상황은 아니었다"라고 주장했다. "지방 공연, 단체 공연 등을 통해 정산하려는 방안도 준비 중이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56086b2291da0ad106cdc7d38fe19634b8804a86a7d423d1e30921b943c07f" dmcf-pid="07gNQwHlDC" dmcf-ptype="general">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 상황에서, 향후 갈등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26e9b57e996466ec3ba75a800139f1e09574ad7d61e48c79bc42fe194b76835" dmcf-pid="pzajxrXSE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뮤지컬 '여명의 눈동자']</p> <p contents-hash="babb8766a650353a0d4de0e4e9f321153ac0ebf5ce241f8413592eb22a6e782d" dmcf-pid="UG6QzisAIO"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여명의 눈동자</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uHPxqnOcr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사기획 창’ 이상한 전쟁 03-24 다음 성형 후 중국 활동 홍수아, ‘뷰티풀 CEO’로 변신...이젠 몰라보겠네!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