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배우들, 시사회 중 비명·귀신 목격담까지…진정한 체험형 공포 "실제로 보고 밟으면" [종합] 작성일 03-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o6jYqF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264c030ecbd033f9ccdafc3af375f80b33d7163de23bdb2fec57dbbb4c3c96" dmcf-pid="9CgPAGB3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xportsnews/20260324185146422pxpg.jpg" data-org-width="1569" dmcf-mid="q1V06EYC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xportsnews/20260324185146422px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aa20d5c600a3283f685acdbb7878b27ab7891c9475029f2bef6d047579df4f" dmcf-pid="2haQcHb0Y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살목지'가 빠져나올 수 없는 체험형 공포를 담았다.</p> <p contents-hash="b6030af6e0b9405ea711bf49179aad6b2d58d018c186d6b57e3f4d6a5dc124f5" dmcf-pid="VlNxkXKpG7"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225d76151214e10872fcd00ed4f6ab3798efb6071566a6da6da34216a2ab290" dmcf-pid="fSjMEZ9UZu"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p> <p contents-hash="e5ef5e51050ec45e892916835ed4b34317ee1d9e224cdd63c3a16b71f5d54f00" dmcf-pid="4vARD52uZU" dmcf-ptype="general">물귀신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살목지'는 살아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인물들 각각의 공포를 담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67100b2e915709f3e2fdca6364b8634013d6a5291155ff4386c16466ba3e7" dmcf-pid="8Tcew1V7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xportsnews/20260324185147768dbdk.jpg" data-org-width="1412" dmcf-mid="B7moCUQ9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xportsnews/20260324185147768db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4cfea164a3b6e1610d24b094749c824d11cafac4c51bca4d517b71833a4e01" dmcf-pid="6rJVovUZZ0" dmcf-ptype="general">'살목지'를 연출한 이상민 감독은 "물귀신에게 홀리는 체험을 시켜드리고, 실제로 일을 겪는 것처럼 공포를 선보이는 게 목표였다"며 "그런 지점들을 살리기 위해 로드뷰샷, 인물샷 등을 통해 인물들이 홀리는 걸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979c2db25b5cf23f22fd8661d04802a23411fc768141725cb1be21b0ce6ac08" dmcf-pid="PmifgTu5H3" dmcf-ptype="general">'물귀신만이 줄 수 있는 공포'에 중점을 둔 '살목지'는 배우들에게도 실제 공포를 안겼다.</p> <p contents-hash="a6172810207d5d1ccd69c1cd2b13d1372dc9e6d2736777ef7925c0c896e9264b" dmcf-pid="Qsn4ay715F"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저수지에서 촬영할 때 보트를 타고 기태(이조원 분)와 나란히 앉는다. 밤에 보니 물이 정말 검은 물이었고, 밑에 나뭇가지들이 올라와 있었다. 그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니 좀 기괴하다고 느껴지더라. 음산하고 스산했던 느낌이었다. 밤에 저수지를 보는 게 많이 무서웠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25f7791efb4b3871acd6d0b5b981ce7d29ea93e62886d09647a2fbf6ebdcd5" dmcf-pid="xOL8NWztZt" dmcf-ptype="general">이종원 또한 "모두가 어디를 가든지 무서운 체험을 했을 거다. 나뭇가지, 진흙 이런 게 영화에서도 공포로 표현됐지만, 실제로 보고 밟으면 더 소름돋고 기괴했다. 누가 일부러 설치해 놓은 것 같은 조형물처럼 생겼더라. 실제 촬영하니 매순간 매초 소름끼치는 순간이었다"며 실제 공포를 안겼던 현장에 대해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f0a9d465c6df2531a5016a53efa68668d63c1a091af6baa07b89d41675d945" dmcf-pid="y21l0MEot1" dmcf-ptype="general">김준한은 "저희가 촬영 중 스태프들이 공통적으로 귀신이었을지도 모를 꼬마 아이가 지나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해 소름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28414b1ddcb775414c3cc8f7c2417525cebd092694d2de3a12273eca7949fc7" dmcf-pid="WVtSpRDg55" dmcf-ptype="general">이어 "숙소에 돌아갔는데 센서등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일도 있었다. '그만해'라고 하니 센서등이 꺼지더라"라고 영화 스태프들의 일화를 전하며 "이런 독특한 경험들을 이상하게도 이런 장르물을 할 때 겪게 되는 거 같다. 저희는 영화가 잘되려고 이런 경험을 하나 좋은 생각을 했다. 묘했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p> <p contents-hash="1c50b278137401d31580052421493c4b0036879386e73015a0417dd6721d8ac3" dmcf-pid="YfFvUewa1Z" dmcf-ptype="general">김영성은 "전 귀신을 믿지 않는데 살목지 촬영장 도착했을 때 친구랑 통화하던 휴대폰이 멈추더라. 그때부터 긴장되는 장소로 기억됐다. 오랜만에 이 장소를 영화를 통해서 봤는데 그때 생각이 났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b900d77b9a7d85beffd9a3781069543fa8a48040a0b3e43fe27c7cea6c5407" dmcf-pid="G43TudrN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xportsnews/20260324185149108bird.jpg" data-org-width="1600" dmcf-mid="bmb1Vjvm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xportsnews/20260324185149108bi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9e068d32d7f888b6b440fc6a3d153ba1d629bfb11105fde4d2da789adc49f8" dmcf-pid="H80y7JmjYH" dmcf-ptype="general">이종원은 앞서 '살목지' 풋티지 시사회 당시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질렀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종원은 "오늘 보실 때 뒤에서 어떤 놀라는 소리나 비명을 들으셨던 거 같다. 오늘은 제가 아니었다. 전 소리없이 놀랐고 소리 내신 분은 김영성이다"라고 폭로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de085687f39352d89572486785ae6fba1eebba988b7cc984549d51cf1e8beee" dmcf-pid="X6pWzisAXG" dmcf-ptype="general">오동민은 "화장실 가는 길이 정말 무서웠다. 가로등이 있는 도시에서 지내는 게 익숙했는데 새벽 저수지에 고립된 환경을 처음 겪었다. 화장실로 가는 길이 없어지고 저수지로 끌려들어갈 거 같은 공포를 주더라"라며 촬영 후유증을 털어놔 더욱 작품에 대한 기대를 안겼다.</p> <p contents-hash="f0e1da629872d9972897744a426831fdc541d3565e89393276986981a65c2105" dmcf-pid="ZPUYqnOcXY" dmcf-ptype="general">윤재찬은 "촬영지 중간부터는 통신이 안 된다. 근데 물쪽으로만 다가가면 통신이 되더라. 그게 좀 기괴하고 무서웠다"고 현실 공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1339bbeed1c95b41479e2a036a26effa22f7544175c6f787fc5e96013641966" dmcf-pid="5QuGBLIk5W" dmcf-ptype="general">장다아는 "영화를 보니 공간 자체가 주는 임팩트가 컸다. 밤에는 서늘해지고 스산해지니 무서운 감정을 많이 느꼈다"며 "저희가 촬영했던 공간은 낮에도 앙상한 나뭇가지, 묘한 물 색깔이 스산한 분위기 등이 있어 스산한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953f27d8432aba9978efe04c81c3c4ff3d058d6520720565eed5f0ef256837" dmcf-pid="1x7HboCEHy" dmcf-ptype="general">귀신이 목격된 저수지에 실제로 극 중 배우들과 함께 들어간 느낌을 주는 체험형 공포가 담긴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49147fb2c22cb3f50245778ff22d341dce7ae99b6d60d7c920456d75c047598d" dmcf-pid="tMzXKghDZT" dmcf-ptype="general">사진 = ㈜쇼박스</p> <p contents-hash="b4feedd6f07b223f012b5d89bf34714c93129472797a705448cd2be6cd26f036" dmcf-pid="FRqZ9alwXv"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 뷔, 틱톡 첫 영상 공개 4시간만에 '820만 돌파'…글로벌 인기 입증 03-24 다음 올해 최고 공포맛집은… ‘살목지’ 너! 너! 너![봤어영]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