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이주호, AG 3연속 출전 보인다…대표 선발전 200m 1위 작성일 03-2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배영 200m에선 이은지가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4/NISI20260324_0002092585_web_20260324185425_2026032419031993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이주호.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 보유자인 이주호(서귀포시청)가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에 가까워졌다.<br><br>이주호는 24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되는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2일차 남자 배영 200m 종목에서 1분57초48로 1위를 기록했다.<br><br>이주호는 이 종목에서 2016 리우 올림픽 선발전을 겸한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이후, 11년 동안 열린 14번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br><br>그는 경기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벌써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기록이 생각보다 안 나와서 남은 100m, 50m 경기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처음부터 잘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1등을 위한 간절함이 있었고, 그 소중함을 잘 알기에 한국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무대에서도 더 국제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여자 배영 200m에선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청)가 2분9초82로 우승하며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 청신호를 켰다.<br><br>그는 "현재 내 한국 기록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과를 적용했을 때 2등 기록에 해당된다"며 "이번에는 금메달을 위해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4/NISI20260324_0002092589_web_20260324190014_2026032419031994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이은지.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후 남자 평영 100m는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분00초26으로, 여자 평영 100m는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1분8초49로 우승했다.<br><br>이날 마지막 경기인 남자 접영 200m는 박정훈(대전광역시청)이 1분56초35로 우승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이후 8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해졌고, 여자 접영 200m는 김윤희(안양시청)가 2분8초74로 5개월 만에 본인의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해 생애 첫 국제무대 데뷔에 대한 가능성이 커졌다.<br><br>연맹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결정한다.<br><br>남녀 세부 경기별 결승 1위 선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경영 선수단의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어,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의 달라달라', "깨발랄 여주와 시니컬 남주의 로코 느낌 넘치는 여행기 될 것"[스한:현장](종합) 03-24 다음 [오늘의 장면] 산악길서 거침 없이 공중 묘기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