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이휘재, 복귀 막는 ‘비호감 낙인’의 벽 [핫피플] 작성일 03-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WdY9nQ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b0456e83b94b02a63ead34dc0b42747c8e6cbdaa4ca5e285342ef72b22ff1" dmcf-pid="QoYJG2Lx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195003954rmap.jpg" data-org-width="650" dmcf-mid="48YJG2Lx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195003954rma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834ef3884ee0fc67388d23b7070faf40af2990472c86ae437b2075f578130b" dmcf-pid="xgGiHVoMdr"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생활고까지 털어놓은 샘 오취리. 5년 전 논란 이후 이어진 사과에도 불구하고, 그의 복귀는 왜 여전히 쉽지 않을까. 그리고 비슷한 시기, 4년 만에 복귀를 알린 이휘재 역시 여전히 엇갈린 시선 속에 서 있다. 서로 다른 이유로 논란을 겪었지만, 두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따라붙는 키워드는 하나다. ‘비호감 낙인’이다.</p> <p contents-hash="9cfb16c310dc7a9344896527f5a2be29a0ad0099ba1429e78d43ee50ffb518f5" dmcf-pid="yw0cpRDgiw"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2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관짝소년단’ 논란을 언급하며 “그때 겸손하게 사과했어야 했다”며 후회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cfdab9cb884852bd7dd067d1910d26337b7b9ab57a207a09a867c3bc11a65a6" dmcf-pid="WrpkUewaJD" dmcf-ptype="general">해당 논란은 의정부고 학생들이 흑인 장례 문화를 패러디한 졸업사진을 두고 샘 오취리가 “흑인 입장에서 매우 불쾌하다”고 지적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이후 샘 오취리 본인이 과거 방송에서 눈을 찢는 제스처를 취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동양인 비하’ 논란이 불거졌고, 여기에 여배우 관련 성희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여론은 급격히 돌아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b99d478744368d61c5f17604339f87ea1f39ab35d6f6aa4bfbf0db1f25d47" dmcf-pid="YmUEudrN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195004152llrq.jpg" data-org-width="530" dmcf-mid="8JxGMmZv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195004152llr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01bd82508a12d4d943237ecdf5e66ba98373dda4179c1a50df3281bae24d0d" dmcf-pid="GsuD7JmjMk" dmcf-ptype="general">샘 오취리는 당시 JTBC ‘비정상회담’, MBC ‘진짜 사나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던 상황이었다. 그를 향한 호감 이미지가 강했던 만큼, 논란 이후의 반감은 더욱 크게 작용했다.</p> <p contents-hash="81a93bf35036cee84539d7835d6d59d00e2b4c7011c19212ed44bad537129315" dmcf-pid="HO7wzisAnc" dmcf-ptype="general">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그의 삶도 순탄치 않았다. 샘 오취리는 이번 인터뷰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 통역, 주한 가나대사관 행사 등에 참여하며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놨다. 또한 “가나로 돌아간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가족 방문을 제외하면 계속 한국에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29f997978ff37c86c4b4095ccd55df2ff6a75dad22d64f5d14678d1bad27127" dmcf-pid="XIzrqnOcMA" dmcf-ptype="general">당시 샘 오취리가 제기했던 ‘블랙페이스’ 문제 자체는 현재 기준에서 보면 충분히 논의 가능한 지점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 드러난 이중적 태도와 이후 대응 과정에서의 아쉬움이 신뢰를 무너뜨렸고, 이는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려운 상처로 남았다.</p> <p contents-hash="b8973ba8f414202616a1dcf22a5adf1a357e30a6812f2478da0c3e3f4d66581c" dmcf-pid="ZCqmBLIkij" dmcf-ptype="general">이처럼 한 번 굳어진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는 최근 복귀를 시도한 이휘재의 상황에서도 유사하게 드러난다. 이휘재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약 4년 만에 대중 앞에 선다. 예고편에서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휘재입니다”라며 눈물을 보였지만, 여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98b9cf2eb523ab9d2910b4473f233c2a55a401c924974f17fc43d872a20a4a" dmcf-pid="5hBsboCE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195004351xart.jpg" data-org-width="530" dmcf-mid="6Ogpay71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195004351xa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c37ee9cc11f4368d344dc221f68d97b8c98b966beb2fe73352cdbdca759b00" dmcf-pid="1lbOKghDea" dmcf-ptype="general">과거 방송 태도 논란과 가족 관련 이슈들이 다시 소환되며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범법 행위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과도한 비난”이라는 의견도 맞서며 팽팽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33f44b6cbfefe30951fee6b41a456885a673f6ff83b10dd7773186762be6356" dmcf-pid="tSKI9alwng"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례 모두 ‘사과’ 이후에도 여론이 쉽게 돌아서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단순한 논란을 넘어, 대중이 받아들인 ‘이미지’가 고착되면서 복귀 자체가 어려워진 것이다. 여기에 환경 변화 역시 영향을 미쳤다. 샘 오취리가 떠난 사이 방송계에는 다양한 외국인 출연자들이 자리 잡았고, 이휘재 역시 공백기 동안 변화한 예능 트렌드 속에서 다시 평가받고 있다. 자리를 비운 시간만큼, 대체 가능한 존재가 된 셈이다.</p> <p contents-hash="87c1ec6726278abb7b0f7de3afa21e0a422602da0dcffeb71d7460e7f01abbd9" dmcf-pid="Fv9C2NSrRo" dmcf-ptype="general">결국 두 사람의 복귀를 가르는 건 과거 해명이 아니라 현재의 설득력이다. 샘 오취리는 개인 콘텐츠를 통한 활동 의지를 밝혔고, 이휘재 역시 방송을 통해 다시 평가받을 기회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162df6453162ffe6fb8dd3fb9860192a06d784272c35d7abd4471a6e5ce8487e" dmcf-pid="3T2hVjvmRL" dmcf-ptype="general">한 번 찍힌 ‘비호감 낙인’을 넘어설 수 있을지. 이제는 말이 아닌, 이후 행보와 결과가 그 답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0f96fc8b46b3dd4021bf59f2e084c90eaa6c3fd64249a077739013d91a93fb4" dmcf-pid="0yVlfATsnn"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64744b85639fa7d207689e0f753a89a1712821c5823450cbccf5e6847303798c" dmcf-pid="pWfS4cyOLi"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 "도박·패싸움에도 빨간줄 無, 목사 어머니 덕분" [RE:뷰] 03-24 다음 ‘충주맨’ 떠나보낸 최지호 주무관, “김선태 팀장이 꿈에 나타난 한 일이…”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