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수영 대표 선발전 남자 배영 200m 우승…AG 출전 유력 작성일 03-24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목별 1위 AG 선발 대상자 추천…체육회가 최종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4/0008846701_001_20260324200508994.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배영 200m에서 우승한 이주호.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br><br>이주호는 2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겸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선에서 1분57초4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그는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이후 11년간 14차례 열린 이 종목 국대 선발전에서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br><br>이주호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기록이 생각보다 저조해 남은 배영 100m와 50m 경기에 더 집중하겠다"며 "대한민국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번 대회 세부 경기 1위 선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경영 선수단의 파견 대상자로 추천, 추후 대한체육회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br><br>이에 따라 이주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진출이 유력해졌다.<br><br>이주호는 2018년엔 이 종목 5위, 2022년엔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여자 배영 200m에선 이은지(강원도청)가 2분09초82로 우승했다.<br><br>이은지는 "현재 내 한국 기록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2위 기록에 해당한다"며 "이번에는 금메달을 위해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br><br>남자 평영 100m에선 최동열(강원도청)이 1분00초26으로 우승했고, 여자 평영 100m에선 박시은(강원도체육회)이 1분08초49로 1위를 마크했다.<br><br>접영 200m 남녀부에선 박정훈(대전시청)과 김윤희(안양시청)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이종주, PBA 드림투어 파이널서 ‘최강자’ 오성욱 꺾고 정상…시즌 2회 우승 03-24 다음 오현경, 갑질 부인→머리채 잡고 몸싸움…지분 빼앗길 '위기' ('첫번째남자') [종합]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