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이주호, 대표 선발전 200m 우승…AG 3회 연속 출전 눈앞 작성일 03-24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4/0001343025_001_202603242023088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자 배영 200m에서 우승한 이주호</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을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갈랐습니다.<br> <br> 이주호는 2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겸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2일 차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 57초 4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br> <br> 이주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이후 11년간 14차례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배영 200m 종목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절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5위,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주호는 "기록이 생각보입니다 저조해 남은 배영 100m와 50m 경기에 더 집중하겠다"며 "대한민국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여자 배영 200m에서는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청)가 2분9초82로 우승해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에 청신호를 켰습니다.<br> <br> 이은지는 "현재 내 한국 기록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2위 기록에 해당한다"며 "이번에 는 금메달을 위해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남자 평영 100m는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분 00초 26으로 우승했고, 여자 평영 100m는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1분 8초 49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최동열은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9월까지 후회 없이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박시은은 "항저우 대회 대표팀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br> <br> 꼭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나만의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br> <br> 이날 마지막 경기였던 접영 200m 남녀부에서는 박정훈(대전광역시청)과 김윤희(안양시청)가 나란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박정훈은 1분 56초 35로 우승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해졌고, 김윤희는 2분 8초 74로 5개월 만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생애 첫 국제무대 데뷔 가능성을 키웠습니다.<br> <br> 대한수영연맹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파견 추천 대상자를 결정합니다.<br> <br> 남녀 세부 종목별 1위 선수는 아시안게임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며, 대한체육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선발이 확정됩니다.<br> <br> (사진=대한수영연멩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홍지윤→빈예서까지…‘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8인 라인업 확정 03-24 다음 스포츠토토, ‘이용자 행동강령 준수 서약 참여’ 우수 판매점 인센티브 시행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