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지승현, 차인표·최수종과 특별한 인연 “무명 시절, 응원 받았다” 작성일 03-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C5zisA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75bf725418b20d870f80dc25a73d5b3d0b82bc6c129b81cdedd6d2082ec01" dmcf-pid="7mT09alw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말자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201727482vmyq.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U8ih3G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201727482vm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말자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ee3de3e351362331f970c5181c21dc805baddc78cce96aadb15c3043ee22f3" dmcf-pid="zsyp2NSrSX" dmcf-ptype="general">‘말자쇼’가 우정의 진짜 의미를 되새겼다.</p> <p contents-hash="f3ee8897a83bf04c2ff82cf08d425a735c94720c02c7530c739569dbcff9a167" dmcf-pid="qOWUVjvmCH"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희는 “힘들 때 편히 부를 사람 한 명이 없다. 진짜 친구는 따로 있는 걸까?”라는 고민에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6dd656cde3f08cd6c28b98f43fbf07dd74604f1b64d790b4f788871dfe23d460" dmcf-pid="BIYufATsSG" dmcf-ptype="general">‘말자 할매’ 김영희는 “내게도 ‘찐친’이라고 할 만한 친구들이 몇 명 있다”며 ‘말자쇼’의 또 다른 MC 정범균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개그우먼으로서 최전성기를 달리다가, 잠시 넘어져 있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그는 “일주일에 10만 원 벌 때였다”라며, 비록 돈은 많이 못 벌었을지만 작은 공연장에서 사람들을 웃기는 일은 계속하던 시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95467492ac799dea4ac4d0271526e6dda3b67a9ebc905351e5b074c6e87d7d" dmcf-pid="bCG74cyOhY" dmcf-ptype="general">이어 김영희는 “그런데 나와 친분도 없었던 선배 정범균이 공연 할 때마다 조용히 와서 보고 갔다”며 “내 공연 내용을 베끼러 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정범균은 김영희가 관객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던 내용의 애드리브 공연을 자신의 공연에서 해보자고 제안했고, ‘개그콘서트’가 다시 시작했을 때도 김영희에게 코너로 만들어보자고 용기를 불어넣어줬다.</p> <p contents-hash="5f4eeb11a267da612cdd79d2b230fac1ead02f61deef27ed941d1b2d8cde2268" dmcf-pid="KhHz8kWISW"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개그콘서트’에서 3주 하고 못 하겠다고 했었다. 그때 정범균이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지금 ‘말자쇼’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혹자들은 정범균이 쉽게 돈 번다고 말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다. ‘말자 할매’의 시작을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67244105351ee3646114339f43a21f0f9008bce612e98538bd6d857b0ee159" dmcf-pid="9lXq6EYCTy" dmcf-ptype="general">게스트로 출연한 지승현도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는 “무명 시절이 길다보니 ‘인생은 혼자다’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의지하려 했다. 그런데 차인표 선배님, 최수종 선배님이 ‘잘 될 거다’, ‘잘 한다’라며 선뜻 마음을 열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f23e5a33c854643e13a23e675de45add72e26665865315c349cd234d43b9651" dmcf-pid="2RaIG2LxyT"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며 “우리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는다. 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며 “받은 상처 크게 감싸고 있어봤자 소용없다. 결 맞는 친구 만나서 지내면 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e720837574e5bac1e4c090404ca33ba7a85f171485f264c1478431faf0e4211" dmcf-pid="VeNCHVoMv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42년 전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고 싶다고 했던 백영옥 씨의 고민 애프터가 진행됐다. 두 사람은 ‘말자쇼’를 통해 만날 수 있었고, 42년 만에 만났어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줘 많은 사람의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cdcd860e04b1739360a5934192d444d01c65209d7fea16b4c60dc60d4c9e9afc" dmcf-pid="fdjhXfgRSS" dmcf-ptype="general">이밖에 이날 ‘말자쇼’에서는 우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특히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를 두고 관객들의 흥미로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1711a13bbeffc83b97abb65e7c409bcf444681f8ba60b637e272ff5263a20510" dmcf-pid="4JAlZ4aeWl" dmcf-ptype="general">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63578ceaafe44e3677a76b2a48b0fd6812a22cf11ef69992fba00591c443340" dmcf-pid="8icS58NdCh"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원, 앤 해서웨이 옆에서도 빛나는 미모… 밀라노 홀린 ‘우아한 블루’ 03-24 다음 신화 전진, 김동완 잡음 속 데뷔 28주년 자축 "우리답게 계속 걸어가자"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