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열기 심상치 않다…올해는 1,300만 관중? 작성일 03-24 38 목록 [앵커]<br><br>올 시즌 프로야구가 또 다시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습니다.<br><br>시범경기부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쓰면서 벌써부터 1,300만 관중 돌파를 기대케 했습니다.<br><br>시범경기 마지막 날 풍경을 우준성 기자가 담아 왔습니다.<br><br>[기자]<br><br>평일 낮 1시, 유니폼을 갖춰 입고 야구장으로 모여든 팬들.<br><br>여유롭게 먹거리도 즐기고, 응원가에 맞춰 한껏 목청도 돋워봅니다.<br><br>정규시즌을 방불케 하는 올 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현장입니다.<br><br><김단아, 이유림 / 경기도 화성시> "(야구장에 오는 게) 응원가 부르러 오는 이유가 제일 크거든요. 사람이 많을수록 응원가 떼창하는 게 재미있으니까 그걸 기대하고 있어요."<br><br>13일 간 '역대급 흥행'을 이어간 올 시즌 시범경기는 역대 최초 40만 관중을 넘긴 데 더해 지난 22일에는 8만3천여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습니다.<br><br>치솟는 야구 인기에 벌써부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br><br><기인숙, 박서진/ 인천광역시 연수구> "외야 한 자리 얻기도 많이 힘들어서 사실은 저희가 개막전도 오고 싶었는데 개막전 티켓을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오늘이라도 오자고 해서 조퇴하고 왔습니다."<br><br>'도쿄돔의 기적'을 만들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을 일궈낸 한국야구대표팀의 경기도 팬들을 야구장으로 이끈 요인입니다.<br><br><이한울 / 충청남도 예산군> "야구 평소에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저한테 인스타그램 DM으로 이번에 올라갔다던데 하면서 되게 많이 왔던 것 같아요."<br><br>지난해 2년 연속 천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는 시범경기 열풍을 등에 업고 올 시즌 사상 최초 1,300만 관중을 넘봅니다.<br><br>예열은 끝났습니다.<br><br>팬들을 또 다시 웃고 울게 만들 6개월간의 야구드라마가 오는 28일 시작됩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취재 김상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이정태]<br><br>#프로야구 #시범경기 #WBC #떼창 #흥행 #야구 #정규시즌 #개막<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신 회장님 입이 귀에 걸렸다" 800억 투자 대박에 김효주 우승까지, 화룡점정은 자이언츠? 03-24 다음 암표상에 열받은 이영지 "개~잡것들이 표를 70만 원에 팔아 만만해?!"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