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로빈 윌리엄스 "뇌 재부팅 하고파" 언급에 안타까움… 치매의 참혹한 실체 ('셀럽병사') 작성일 03-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oLvqe4HD">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17goTBd8Z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8c1062567afa0443a679cbc5e7263055007c4608bab62760e6e1178e8b9645" dmcf-pid="tzagybJ6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10asia/20260324213204669hyfj.jpg" data-org-width="1200" dmcf-mid="Xnnil7MV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10asia/20260324213204669hy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e73e5396489eca975afb3a625a74b507ba0162eee4ee29a0b121d711fc3ecb" dmcf-pid="FqNaWKiPXc" dmcf-ptype="general">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인물들이 생전 겪어야 했던 치매의 참혹한 실체와 그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가 공개되며 현대 의학이 직면한 치매 관리의 엄중함이 대두됐다.</p> <p contents-hash="5fa27ce1275ecb0063ac2fd80fe06478fd18bf551fdf5182900736bd9b6ba089" dmcf-pid="3BjNY9nQHA" dmcf-ptype="general">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로빈 윌리엄스, 브루스 윌리스, 로널드 레이건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던 셀럽들이 투병했던 치매의 실상을 심도 있게 다뤘다. </p> <p contents-hash="99f2f95115e0a8623c41ccc229463e9c3bad6db0b1f9af0c1b25bb1397ec333d" dmcf-pid="0bAjG2LxY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와 '굿 윌 헌팅'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로빈 윌리엄스는 생전 극심한 불안감과 신체 이상 증세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e7a7bca2b3b51f891eb56622faaca67e64f6ba4f0366f216d4d71a08812033b" dmcf-pid="pKcAHVoMGN"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로빈 윌리엄스가 건강 악화로 인해 의사를 찾아가 본인의 상태가 혹시 정신 분열이나 치매는 아닐지 두려워하며 "뇌를 재부팅 하고 싶다"라고 절규했던 일화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dbdf53ba08385b8981e7c18c6bfd2c554a9217e4079191ba925742af2c44479a" dmcf-pid="UhbBovUZ1a" dmcf-ptype="general">로빈 윌리엄스를 죽음으로 몰고 간 진범은 사망 석 달 뒤에야 밝혀졌는데, 부검 결과 의료진이 해당 상태로 걸어 다닌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뇌 손상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로빈 윌리엄스의 증상이 장에서 시작해 뇌로 전이된 희귀 치매의 전조였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da806dfc3085a892a3ad2c7727d61ac613fad3fa852141d82bf6bb0231b3e" dmcf-pid="ulKbgTu5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10asia/20260324213205940hua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jNY9nQ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10asia/20260324213205940hu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5fe3a135de9b7e92c46986f665be649cdd098b0603547b60de887746fa908b" dmcf-pid="7S9Kay71Go" dmcf-ptype="general"><br>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 역시 은퇴 직전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최악의 연기상을 받는 수모를 겪었으나 이는 사실 전두측두엽 치매로 인한 증상이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f5d1c4957f96c787906f1e02c38c0a8f2623529e47c76b6784d31cbe5325ee06" dmcf-pid="zv29NWzttL" dmcf-ptype="general">촬영 당시 이어피스에 의존해 대사를 전달받아야 했던 브루스 윌리스의 사연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과거 사투리를 교정하기 위해 볼펜을 물고 지냈던 본인의 경험을 떠올리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7eaaaeb4740467fee6e4cbadbdc093cb1a4495a873399a07a27d41792ae8f418" dmcf-pid="qTV2jYqFXn" dmcf-ptype="general">또한 알츠하이머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아내를 향한 애틋한 감정만은 놓지 않았던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투병기는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0d1b298a45b883bb53d6084b29c478d4004a173901b5c302173e69e75069ad8" dmcf-pid="ByfVAGB3Xi" dmcf-ptype="general">알츠하이머 치매 의과학자 묵인희는 파킨슨병과 치매의 유사성을 언급하며 언어 능력 및 기억력의 급속한 저하, 시각 인지와 현실 판단 능력의 마비가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5a7d991b3c274a68cf4cad8918caf133f0bc6bd4c77d2d9893d63b899a7ab64a" dmcf-pid="bW4fcHb0HJ" dmcf-ptype="general">전문가는 치매의 전조 현상이 이르면 40대부터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조기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최신 치료제 정보 및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상세히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81b540a3c03d99850b4ce61ef61806ba88739aec96185c077ef45eded5c8e32" dmcf-pid="KY84kXKpGd"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트 친 ‘신이랑’, 바닥 친 ‘닥터신’… 주말극 신작 3파전 03-24 다음 김건우 “5㎏ 살찌워” 선해진 인상 ‘더 글로리’ 손명오 지웠다 (틈만나면)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