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친 ‘신이랑’, 바닥 친 ‘닥터신’… 주말극 신작 3파전 작성일 03-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hfcHb0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60d91f0862f7bfd4a9e157632bce454e3059ecb94cfe305ca39d66eff2c403" dmcf-pid="YWl4kXKp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연석 I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213204342izzf.jpg" data-org-width="1200" dmcf-mid="QxGY2NSr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213204342iz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연석 I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bfa92ee1fcd69274c0c4612a3e70aa5db554ce3951fdafc84e8f4fd72f6c3c84" dmcf-pid="GYS8EZ9UTA" dmcf-ptype="blockquote2"> SBS-tvN-TV조선 주말극 3파전 승자는 <br>오컬트와 법정물의 신선한 결합 ‘신이랑’ </blockquot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96597d431f26045e4b9c6013b309e963f9db44af052c6758b2d5b02ffeab40ed" dmcf-pid="HePSqnOcWj" dmcf-ptype="blockquote2"> 믿보배 출동 ‘건물주’ 반등없이 지지부진 <br>임성한의 ‘닥터신’은 1%대 처참한 성적표 </blockquote> <p contents-hash="60e8f3bef4a7d6387639a0bd97cca751f4cc539730492c680fb8814c9ddf0bbe" dmcf-pid="XdQvBLIkvN" dmcf-ptype="general">새롭게 깔린 주말극 경쟁판에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먼저 승기를 잡았다.</p> <p contents-hash="1b31385ebd2cc21a3b7ea00af75d48f7093f4e1d59d7ad9873c46e5748c78ad6" dmcf-pid="ZJxTboCEva" dmcf-ptype="general">tvN ‘언더커버 미쓰홍’이 지난 8일 시청률 12.4%로 화려하게 종영하며 주말 안방을 떠났고, 비슷한 시기에 타 주말극도 연이어 종영하며 ‘새판’이 짜였다. 이 자리에 각 방송사가 내놓은 신작 삼파전이 시작됐으나, 방송 2주 만에 승세가 한쪽으로 급격히 기우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b748ea6fc6257c9f46540487bf3eac8fbb4ab2fc088657fdb72567253245b32f" dmcf-pid="5iMyKghDlg" dmcf-ptype="general">먼저 웃은 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다. 지난 13일 첫 방송 6.3%로 산뜻하게 출발해 쭉쭉 상승하더니, 지난 2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전국 9.1%, 분당 최고 11.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4418f343020b929903eb18e06e6cd332f297bb7ef02a0b8c27ec90e5f8eac9ee" dmcf-pid="1nRW9alwho" dmcf-ptype="general">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이 망자의 한을 풀어준다는 오컬트와 법정물의 결합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특히 SBS 특유의 사회적 문제를 꼬집으면서도 ‘사이다 전개’를 펼치는 법정물 스토리와 망자의 영혼에 빙의돼 일인다역을 소화하는 유연석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웃음과 감동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edf065eacf583117b91afec8b5cfa6a41d67725967cac191b31bc37548df5" dmcf-pid="tLeY2NSr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닥터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213205921gdgi.jpg" data-org-width="762" dmcf-mid="xyt1PDGh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213205921gd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닥터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9cdcb4046773050eac7fb4353570cadce135d1b8f96a2e5249f8f397a0c5f7" dmcf-pid="FodGVjvmTn" dmcf-ptype="general">반면 ‘시청률 제조기’로 불리던 임성한 작가의 TV조선 토일드라마 ‘닥터신’은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14일 첫 방송이 1.4%로 미미하게 시작한 데 이어 지난 21일 방송된 3회는 1.3%로 최저치를 찍었고, 다음날 방송된 4회 역시 1.5%로 1%대를 벗어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c63e14ea8dcea5ca987f6dc145065fcf146a3c8ef553642769b7496481be2cd" dmcf-pid="3gJHfATsWi" dmcf-ptype="general">임 작가 최초의 메디컬 스릴러이자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내세웠으나 시청자 반응은 냉담하다. 갑작스러운 사망 엔딩이나 귀신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등 특유의 전개가 지나치게 난해하고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전작들에 이어 또 등장했고, 이제는 더 통하지 않는 ‘무리수’가 되었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68dea61010fb798ce7e64f1192a8ce9307fcb2e4958381a9f5f161fe54b6e" dmcf-pid="0SO9NWzt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213207616ydhp.jpg" data-org-width="700" dmcf-mid="y60aWKiP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213207616yd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feb0c2b3cff62d5e43705ac34f56a0aff9bd32e668936fb9adb4b3573713dc" dmcf-pid="pvI2jYqFSd" dmcf-ptype="general">스타급 배우들을 앞세운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이하 건물주) 역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 복귀작이자 임수정과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14일 첫 방송에서 4.1%로 시작한 시청률은 3회에서 3.1%까지 하락했다가 4회에서 3.9%로 다시 상승했으나,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다.</p> <p contents-hash="141aed43aac9d6d63b00967fedaa82b86d931bb1abd7cf5ac4e5e56b2c34da81" dmcf-pid="UTCVAGB3Te" dmcf-ptype="general">부동산을 소재로 한 블랙 코미디를 표방했지만, 주인공 기수종(하정우)의 가짜 납치극과 아내 김선(임수정)불륜 등 자극적인 설정이 반복되는 가운데 다소 답답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피로도를 높였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cb28ade80b29d73c1dc1c866b0826db7ccb978fd62c03ad2e941ae844572d50e" dmcf-pid="uyhfcHb0lR" dmcf-ptype="general">현재까지의 판세는 판타지와 법정물을 영리하게 섞은 ‘신이랑’의 완승이다. ‘닥터신’은 작가의 고집스러운 세계관이 시청자 유입을 이끌지 못했고, ‘건물주’는 톱스타의 이름값에 기댄 서사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신이랑’이 기세를 몰아 두 자릿수 시청률에 안착할지, 아니면 ‘건물주’와 ‘닥터신’이 반격의 카드를 꺼내 판도를 뒤집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8a1e45c60aeb8124747b2aa81066b14d0a2a56376650093363ac5970fa3c5e2" dmcf-pid="7Wl4kXKpWM"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2세' 박해미, 다이어트 성공했다…8kg 감량 후 헬쑥한 얼굴 "앞자리 바뀌었다" (성공한집2) 03-24 다음 이찬원, 로빈 윌리엄스 "뇌 재부팅 하고파" 언급에 안타까움… 치매의 참혹한 실체 ('셀럽병사')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