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은 시뮬레이션...아시안게임은 금메달" 이민성호 본격 담금질 작성일 03-24 16 목록 [앵커] <br>지난 아시안컵에서 4위에 머물며 체면을 구긴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향한 본격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br><br>유럽파 선수를 포함한 최정예 멤버를 소집하며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23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훈련을 진행합니다.<br><br>테니스공을 주고받는 색다른 훈련에 선수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br><br>이번에 소집된 인원은 모두 27명.<br><br>양민혁과 윤도영, 박승수 등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8명이나 소집됐고, 이영준과 김준홍 등 병역 의무를 마친 선수들도 선발됐습니다.<br><br>[김준홍 / U-23 축구대표팀 골키퍼 : 아시안게임이라는 대회가 군 면제라는 큰 이슈가 있는 대회기도 하지만, 아시아에서 연령별 대표 선수들이 나가는 대회이기 때문에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영광스럽잖아요.]<br><br>23세 이하 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베트남에 연달아 덜미를 잡히며 최종 순위 4위로 체면을 구겼습니다.<br><br>아시안게임을 6개월 정도 앞두고 최정예 멤버를 소집해 일찌감치 담금질에 돌입한 이유입니다.<br><br>이민성 감독은 아시안컵은 예행연습에 불과했다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이민성 / U-23 축구대표팀 감독 : 아시안컵에 대한 부분은 아시안게임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했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팬들한테 다시 돌려드리는 게…]<br><br>이번 소집 기간 예정된 일본, 미국과의 연습경기도 선수들은 실전 경기처럼 임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특히 일본 대표팀과의 맞대결은 지난 아시안컵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기도 합니다.<br><br>[윤도영 / U-23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경기를 일본이랑 많이 했는데 경기마다 대부분 결과가 좋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고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br><br>명예회복을 벼르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오는 29일과 31일 일본, 미국과 차례로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기자 : 곽영주<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경기당 홈런 2개...홈런쇼 펼쳐진 시범경기 03-24 다음 홍명보호, 평가전 장소 잉글랜드 밀턴킨즈 입성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