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변 '꽃다운 23세' 女 SNS스타 파이터, 태국서 스쿠터 타다 트럭과 충돌해 사망…현지 의료진 대응 논란까지 불거져 "치료 중 웃었다" 작성일 03-25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5/0002244420_001_20260325001011255.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23세의 여성 MMA 스타가, 태국에서 교통사고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여성 인플루언서이자 MMA 파이터가 태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5/0002244420_002_20260325001011300.png" alt="" /></span></div><br><br>사망한 인물은 '미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약 3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체코 국적의 도미니카 엘리셰로바. 그녀는 인플루언서이자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며 태국에서 훈련·일상 콘텐츠를 공유하며 큰 주목을 받아왔다.<br><br>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엘리셰로바는 태국에서 무에타이 훈련장으로 이동하던 중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는데,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가 타고 있던 스쿠터를 트럭이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br><br>그녀는 사고 직후 중상을 입고 코사무이 섬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br><br>이 과정에서 병원 대응을 둘러싼 충격적인 주장도 제기됐다. 사고를 목격한 팀 동료 사미르 마르기나는 "의료진이 그녀를 살리려는 과정에서 웃음을 보였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br><br>또한 사고 다음 날 인터뷰에서 "미나의 심장은 세 차례 멈췄고, 네 번째로 다시 멈췄다. 네 번이나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모두 기도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5/0002244420_003_20260325001011344.jpg" alt="" /></span></div><br><br>엘리셰로바는 2024년 1월 체코 격투 단체 클래시 도그에서 데뷔한 뒤 지난해 3월까지 2연승을 기록했고, 불과 지난달에는 1라운드 KO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이었다.<br><br>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클래시 도그는 "엘리셰로바가 병원에서 마지막 싸움을 끝내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우리의 선수이자 진행자, 친구, 그리고 가족 같은 존재를 잃었다. 그의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 투지는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다.<br><br>팬들 역시 그녀의 SNS를 통해 "편히 쉬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부디 평안히 잠들길 바란다" 등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br><br>사진=도미니카 엘리셰로바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릉 경포파크골프장 준공…복합 여가공간 기대 03-25 다음 “결승선 통과할 때 한끗차이는 노력이 만든다” 챔피언 김길리를 만든 끊임없는 자극과 목표의식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