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78초 만에 '머리 가격 KO패' 19세 여자 복서 코마 상태에서 호전..."의식 되찾고, 말도 가능" 작성일 03-25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5/0000599263_001_20260325001613508.pn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여자 복서 이시스 시오(19)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br><br>시오는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에서 열린 경기에서 조슬린 카마릴로에게 1라운드 KO 패배를 당한 뒤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경기 시작 1분여 만에 연속된 헤드샷을 허용하며 의식을 잃었고, 들것에 실려 나가는 과정에서 경련 증세까지 보여 큰 우려를 낳았다.<br><br>이후 의료진은 시오를 혼수상태에 두고 치료를 진행했다. 그러나 프로모터와 가족 측에 따르면, 시오는 현재 의식을 되찾았고 말도 할 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했다. 인공호흡기 역시 제거돼 스스로 호흡이 가능한 상태지만,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여러 전문 부서가 함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추가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5/0000599263_002_20260325001613643.pn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br>프로모터 측은 "이 어려운 시기에 그녀와 가족과 함께하고 있다"며 완전한 회복을 기원했고, 상대 선수 카마릴로 역시 "빠르게 회복해 더 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br><br>한편 시오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경기에서도 KO 패배를 당한 뒤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다시 링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며 안전 문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시오 측은 당시 패배가 머리가 아닌 바디샷에 의한 것이었고, 규정에 따른 45일 휴식 기간을 모두 소화한 뒤 의료적으로 복귀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경기 출전 역시 충분한 검토와 분석 끝에 내려진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br><br>프로 데뷔 6개월여 만에 여러 차례 KO 패배를 겪은 시오는 현재까지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어린 나이에 겪은 이번 사고는 복싱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로 남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03-25 다음 백종원, 비빔밥 프랑스서 통했다…하루 113그릇→최고 매출 460만원 달성 (백사장3)[종합]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