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2조 규모 반도체 제조 ‘EUV 장비’ 구매 작성일 03-2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년 말까지 2년에 걸쳐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8kTXKp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cb8a3bc8ff41595ec4009745c1170e1de9eaef83e8d20131926e9560ce00ea" dmcf-pid="xV6EyZ9U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본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chosun/20260325003405272jhdu.jpg" data-org-width="1500" dmcf-mid="PacHqVoM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chosun/20260325003405272jh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본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257c94d3d55a564065465d93e8e4c370cf8ec002057cad6d2c78f1b6cf2e14" dmcf-pid="yISzxisAXn"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장비를 추가 도입하며 첨단 메모리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e46eadbff6ed1e4f8d3128849b3429d0aab48f13eab2a53a5b20e715d6f9113" dmcf-pid="WCvqMnOc1i"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24일 ASML에서 총 11조9496억원을 투입해 EUV 스캐너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69억유로를 전날 환율로 환산한 금액으로, 2024년 말 기준 자산 총액의 9.97%에 해당한다. 이번 거래는 2027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p> <p contents-hash="d25c84c845beff8686503849fc186c9db34b933858d80eb6a3f6181c9eca5937" dmcf-pid="YhTBRLIkZJ"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구체적으로 EUV 스캐너를 몇 대 도입하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첨단 EUV 한 대 가격이 5000억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20여 대를 추가 주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70efb481a03c5cc6f4b1f09dee794048fb75b9aabb631cd34bf79f99f3639f1" dmcf-pid="GlybeoCEYd" dmcf-ptype="general">앞서 ASML은 반도체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EUV 장비 56대가 공급될 예정이라 밝혔는데, 그중 20여 대를 SK하이닉스가 주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계약까지 합치면 SK하이닉스는 EUV 장비를 총 40여 대 보유하게 된다. 60대 수준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보유 EUV 수량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4bc7bfbca4e652a40fa6b1b81fb0c9823b514598e3cca17958c61cf021ee02c" dmcf-pid="HSWKdghDXe"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이번 투자는 높아져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를 포함한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EUV 장비 추가 도입으로 6세대(1c) 공정 전환 속도를 높이고, HBM에 적용되던 이 기술을 차세대 DDR5, LPDDR6 등 주요 제품군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ac1c92b6f3a6098573f090773aa5c377363adf462cbbea0be5f666463f5978d" dmcf-pid="XvY9Jalw5R"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EUV는 기존 EUV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하이NA’ EUV 장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NA EUV 장비는 더 미세한 선폭을 구현할 수 있지만, 가격이 기존 EUV보다 훨씬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 대만 TSMC·삼성전자 등이 일반 EUV로 첨단 반도체 생산을 하고 있는 만큼, SK하이닉스 역시 기존 EUV로 충분히 공정 관리가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a5e7f859f90525058ca9cb5c716e2c244a83aba4bb0e00a1a86cb4adf208260" dmcf-pid="ZTG2iNSrtM" dmcf-ptype="general">한편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 공장의 제2 클린룸을 예정보다 2개월 앞당긴 3월부터 가동하기로 하는 등 생산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X의 사생활' 한혜주 "심장병 딸 간호하며 이혼 준비"…박재현 "남자로서 질러본 것" 03-25 다음 “AI·하드웨어 함께 설계… 에너지 효율 1000배로”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