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가 승부 가른다... 오메가, TGL 결승서 '시간의 지배자'로 나선다 작성일 03-25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0초 샷클락 도입, 골프 경기 흐름 바꾸는 '시간의 압박'<br>시뮬레이터·실내 그린 결합, TGL, 하이브리드 골프 시대 개막<br>오메가, 90년 타임키핑 노하우로 결승 무대까지 정밀 지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5/0000150435_001_2026032501171103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2월부터 오메가가 미국 플로리다주 소파이 센터(SoFi Center)에서 진행되는 모든 경기의 타임키핑을 전담하</em></span></div><br><br>[STN뉴스] 조영채 기자┃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혁신 골프 리그 TGL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나서며 '시간' 자체를 경기의 핵심 변수로 끌어올렸다. 40초 샷클락을 중심으로 한 정밀한 타임키핑은 경기 템포와 전략을 동시에 좌우하며, 전통 골프의 틀을 깨는 새로운 관전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다.<br><br>기존 골프의 느린 전개를 과감히 뒤집은 TGL이 '속도'와 '시간'을 앞세운 새로운 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뮬레이터 기반 롱게임과 실내 그린 숏게임을 결합한 이 리그는 경기 전반에 '40초 샷클락'을 도입해, 선수들의 판단과 전략을 제한된 시간 안에 끌어내는 구조를 구축했다.<br><br>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오메가가 있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 흐름 자체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골프의 패러다임을 '정적인 스포츠'에서 '역동적 경기'로 전환시키고 있다는 평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5/0000150435_002_2026032501171107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2월부터 오메가가 미국 플로리다주 소파이 센터(SoFi Center)에서 진행되는 모든 경기의 타임키핑을 전담하며, TGL의 빠른 경기 운영의 핵심 요소인 '40초 샷클락'을 지원하고 있다.(▲오메가가 TGL 파이널 시리즈에서 타임키핑을 제공한다). /사진=오메가</em></span></div><br><br>오메가는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모든 TGL 경기에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해 왔다. 특히 경기장 전면 대형 스크린 양측에 설치된 샷클락 계측 시스템은 관중과 선수 모두에게 강한 시간 압박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br><br>이 40초 제한은 단순한 시간 장치가 아니다. 선수의 샷 선택, 팀 전략, 경기 리듬까지 전반을 흔드는 핵심 변수다. 실제로 짧은 시간 내 결정을 내려야 하는 구조는 경기 긴장도를 극대화하며, 팬들에게도 몰입감 높은 관전 경험을 제공한다.<br><br>오메가는 정밀성과 기술, 그리고 시간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시계 브랜드다. 이러한 핵심 가치는 빠른 전개와 팀플레이, 기술 기반 경기 운영을 특징으로 하는 TGL과 맞닿아 있다.<br><br>전통 골프의 틀을 깨고 새로운 형식을 실험하는 TGL의 방향성 또한 오메가의 '개척자 정신'과 궤를 같이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협업을 넘어, 브랜드 철학을 스포츠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해석된다.<br><br>오메가는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는 TGL 파이널 시리즈에서도 타임키핑을 이어간다.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는 이번 결승에서는 타이거 우즈와 김주형이 속한 주피터 링크스 GC와, 토미 플리트우드·저스틴 로즈의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맞붙는다.<br><br>승부를 가르는 것은 단순한 샷 정확도가 아니라 '시간 안에서의 선택'이 될 전망이다. 제한된 40초가 선수들의 판단을 압축하며, 경기 전개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br><br>오메가는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90년 넘게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왔다. 골프 분야에서도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꾸준한 입지를 다져왔다.<br><br>이 같은 경험은 TGL과 같은 신개념 스포츠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오메가는 변화하는 경기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시간'이라는 기준을 유지하며, 스포츠의 공정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br><br>시간을 재는 브랜드에서, 시간을 지배하는 브랜드로. 오메가는 이제 골프의 미래를 '초 단위'로 다시 쓰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NL 코리아’ 새 시즌… 이번엔 누가 스타로 뜰까 03-25 다음 트와이스 지효,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 앞두고 나날이 예뻐지는 중[스한★그램]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