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타 셰프' 김희은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 가족사 공개 작성일 03-2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ckOy71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0bb581fed28a32960176e0fc37213511d4cab4200f60b7dcf74fff330e6c1" dmcf-pid="7akEIWzt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은이 가정사를 공개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today/20260325033129760zibe.jpg" data-org-width="1200" dmcf-mid="UTSvXpPK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today/20260325033129760zi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은이 가정사를 공개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ffd9c7323fdfd7460ce7c12b437c0e65e4366fc0db93bf8dc90e327cc75557" dmcf-pid="zNEDCYqFNU" dmcf-ptype="general">'1스타 셰프 부부' 김희은이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떨어져 지내며 겪었던 상처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97de024f8e59d3e478a0eb526e87216b8e5484e71c264ce6f888f30d1ec8a88" dmcf-pid="qjDwhGB3Np" dmcf-ptype="general">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31회에서는 1스타 셰프 부부 김희은, 윤대현이 미쉐린 행사 참석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2bb2105b2530a84c61410df25c69178e54f85cbe4391a809dee4c0f62db57740" dmcf-pid="BAwrlHb0a0" dmcf-ptype="general">기차 안에서 부부는 각자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전했고 윤대현이 김희은의 어머니에게 전화하자 김희은은 어색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48910783786704e7f2649c8d3943d785315394921842b695b61a06ffbbb8923" dmcf-pid="bcrmSXKpa3" dmcf-ptype="general">김희은은 "내 기억으로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 어릴 때 기억엔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다"며 "유치원 때 아빠 방을 정리하다 처음 보는 앨범을 봤는데 너무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 사진이 있어 '이 사람이 엄마인가' 싶었다. 그런데 바로 덮었다. 아빠가 알면 안 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bbef4bddadce5b6e8ce0ec1e3f291ca20c086d0acf7b952d648c93f6e92f4c9" dmcf-pid="KkmsvZ9UgF" dmcf-ptype="general">부모의 빠른 이혼으로 할머니와 아버지 손에 자랐다는 김희은은 "아빠에게 '왜 엄마가 없어?'라고 물으면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라고도 했다. 엄마를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 싶어 오랫동안 묻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5dbd09ffb9c851d4f60bb93275b5ca9a77963f244955ed3d14dfec4f79bde7" dmcf-pid="9EsOT52uNt" dmcf-ptype="general">그러다 고2 무렵 김희은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엄마를 만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35554f1468b9118ac2ab43aaddef24f33182b8bfc1168390f22f3c190fa8b7cd" dmcf-pid="2DOIy1V7k1" dmcf-ptype="general">김희은은 "엄마가 광주에서 올라와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어진 한 사람이 오는데 '저 사람이 내 엄마구나' 한눈에 알겠더라"고 회상했다. <br></p> <p contents-hash="c763aa9cfa8f4c3ed3338e93b0f60abc5dbaa1c3620a41432e27c39c2e05fdb7" dmcf-pid="VjDwhGB3c5"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처음 한 말이 '아가, 내 강아지'였는데 나는 엄마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어 '저기요'라고 했다. 그 말에 엄마가 주저앉아 우셨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39f4ece3a3cefb9e0afb90be2c4aa4e3d524d7518477093860d48b2592ce713" dmcf-pid="fAwrlHb0cZ" dmcf-ptype="general">김희은은 "어릴 때 '엄마와 장 보는 느낌은 뭘까', '엄마가 사준 옷을 입는 느낌은 어떨까', '엄마 냄새는 뭘까' 늘 궁금했다"며 "사실 지금도 '엄마'라는 말이 잘 안 나온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17536fa5aaf4bd252e8c2db295d6748d0feb7d87c57a9aa8f51c2ba67250244" dmcf-pid="4crmSXKpaX"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를 지금까지 스무 번 정도 본 것 같다. 가끔 어색하다"면서도 "엄마가 암 투병 중이라 광주에서 치료 중인데 자주 못 뵙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8kmsvZ9UAH"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라, 달콤한 봄이여"…있지 채령, 크롭 가디건 입고 상큼 미모 폭발 03-25 다음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과 공식 후원 협약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