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벗어난 SOOP, 부족한 리브랜딩 '숙제'는 어떻게 작성일 03-2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브랜딩 1년이지만 별풍선 포함한 플랫폼 매출 비중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6nCYqFk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4dbc36eea6ca5f343a6ffd2f7639a8a517b504830b43248048b09ebf93c86" dmcf-pid="5YPLhGB3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OOP이 리브랜딩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지만 여전히 별풍선 등 플랫폼 사업에 매출을 의존하고 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week/20260325055902525oiex.jpg" data-org-width="680" dmcf-mid="XWY0QnOc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week/20260325055902525oi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OOP이 리브랜딩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지만 여전히 별풍선 등 플랫폼 사업에 매출을 의존하고 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684e316de59f6e08d3ed6bf91cc5a957aaea8f9e73ec6590de1ee1fd129dd5" dmcf-pid="1vfdsTu5g3" dmcf-ptype="general"> 아프리카TV가 18년 만에 SOOP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지 1년이 지났다. 리브랜딩을 통해 부정적 이미지를 걷어내고 e스포츠를 통한 외연 확장에 공을 들여왔으나 지난해 받아든 첫 성적표는 아쉽다는 분석이다. 마케팅 비용이 불어나 수익성은 정체됐고 '별풍선'을 포함한 플랫폼 사업이 주요 매출원이다. </div> <p contents-hash="c37fc3f0df8b3a1871c31042e7e77fed210c8376e2e7d873ddeee2f25e88f994" dmcf-pid="tT4JOy71NF" dmcf-ptype="general">SOOP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037억으로 전년(1024억원) 대비 1.3% 상승에 그쳤다.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 인수로 매출 규모는 커졌으나 사명 변경에 따른 리브랜딩 비용과 공격적인 마케팅 집행이 이익 상승분을 흡수한 까닭이다.</p> <p contents-hash="440693b8e3e8b0e482bd475ea46a57fe6295a8a862c364e03185fa175d3578d9" dmcf-pid="Fy8iIWztot" dmcf-ptype="general">지난해 광고선전비는 2024년 17억6000만원에서 지난해 49억2000만원으로 180% 증가했고 콘텐츠 제작비 역시 92억원에서 157억3000만원으로 늘었다. 총 영업비용은 3417억원으로 전년(2996억원) 대비 14% 상승했다. </p> <p contents-hash="f54a0aae35a2a8830757179d901bda74008ab3c8eae2850ae072e9a1eeca3771" dmcf-pid="3W6nCYqFg1" dmcf-ptype="general">수익성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경영진 보상은 강화됐다. 서수길 대표이사는 지난해 리브랜딩 공로를 인정받아 상여금 10억원을 포함한 24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2024년 12억9800만원을 받았던 것에서 86.5% 올랐다. 등기이사 평균 보수액 역시 2024년 1인당 12억200만원에서 2025년 28억100만원으로 133% 뛰었다.</p> <p contents-hash="073b74c9269164b467f1c69efd79caeb4cc34b3c18647f61fdc324b9a4a38ba5" dmcf-pid="0YPLhGB3a5" dmcf-ptype="general">간판은 바꿨지만 수익 구조는 달라지지 않았다. 작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별풍선·구독(기부경제선물)으로 구성된 플랫폼 매출은 3310억원으로 전체의 70.9%를 차지했다. 신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광고 및 콘텐츠 제작 매출 비중은 27.6%였다.</p> <p contents-hash="69a8ddb90ccf7c171db74a087f64ea8632f1581a686e68f0d6c42912bf9a05ef" dmcf-pid="pGQolHb0NZ" dmcf-ptype="general">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의 경쟁이 과제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치지직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55만명으로 집계된 것에 비해 SOOP은 같은 기간 230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아프리카TV 시절부터 지적받아온 선정성 논란은 극복 과제다. </p> <p contents-hash="4cb8024587bc76d8850bc0bbd72e8870a00175b8f797193e9fa17c7af43f30cd" dmcf-pid="UHxgSXKpAX" dmcf-ptype="general">SOOP은 AI(인공지능) 도입과 게임·e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중계권을 확보하고 구글 플레이와 스타크래프트 대회 'ASL'의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콘텐츠 외연 확장에 주력 중이다. 당구, 유소년 야구, 럭비 등 다양한 종목 중계권 확보를 통해 '종합 스포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c4440c941334a37402b3e813ef20fb876e7eb6ff7db55c45a17eef27143ab62" dmcf-pid="uXMavZ9UjH"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리브랜딩 관련 비용은 일회성으로 마무리됐으며 추가적인 집행은 없다"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다변화를 핵심 방향으로 e스포츠·스포츠 중계, 버추얼 스트리머 카테고리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82177632863eac8412edcb6db43287e578cdf57759337315e7e0d948fe55438" dmcf-pid="7ZRNT52ucG"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젊음을 되찾아주는 신물질'… 줄기세포의 '노화 스위치'를 껐다 [언박싱 연구실] 03-25 다음 한투·대신·하나증권, 증시 호황에도 전산운영비 줄여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