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혼남녀' 인기에 원작 웹툰 역주행 작성일 03-2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드라마 공개 후 웹툰 조회수 17배 껑충…3040 여심 잡았다<br>원작 팬덤이 흥행 좌우…IP 기반 콘텐츠 전략 효과 입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SQPisAj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1ea1cb5af4936de00bf13b200c6f71646e06218e7a034d766ee23a3298b820" dmcf-pid="HovxQnOc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왼쪽),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사진=네이버웹툰, JTBC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060145294tgiq.jpg" data-org-width="720" dmcf-mid="YDpcAs5T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060145294tg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왼쪽),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사진=네이버웹툰, JTBC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a358ce176591da0e8b40fc8ecf5b58c413c96b1efc4955cb4b25d41f01bbbc" dmcf-pid="XgTMxLIka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인기가 원작 웹툰의 역주행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a31c478477832996c96fdcdded8112e26744bae8e0e1c287d905d21078a25c03" dmcf-pid="ZayRMoCEkW" dmcf-ptype="general">25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공개 후 3주간(2월28일~3월20일)의 원작 조회수는 티저 공개 3주 전보다 약 17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7d0eb5d6940c21d9d17d4f0c29a7d73aa1e9669d4af0fe861ffb6d28f06eb3f" dmcf-pid="5NWeRghDcy"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 관계자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웹툰 독자의 절반 이상이 30~40대 여성으로, 드라마 주요 시청층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영상과 원작을 함께 소비하는 크로스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8b4b14e717538e07041e489095b3241d47573fce681aa1eea9ef1729140c51" dmcf-pid="1jYdealwkT" dmcf-ptype="general">원작을 집필한 타리 작가는 "2022년 완결된 작품이 드라마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금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시간이 흘렀음에도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과거의 작품이 현재의 독자들과 다시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작가로서 무엇보다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다. 드라마의 남은 여정도 원작 웹툰과 함께 끝까지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e7c7f5d25d6e2c130677afc9ab9c31b3844506f7bfa7f1dbb0dde0f6f0b733" dmcf-pid="tAGJdNSrov" dmcf-ptype="general">'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성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김과장', '신성한 이혼' 등을 연출한 이재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한지민·박성훈·이기택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1a5c26c15771318e1fee3adef3dbff60c9a89cae0f0b58e04abcb46e874c2b47" dmcf-pid="FcHiJjvmcS" dmcf-ptype="general">이번 사례는 웹툰·웹소설 등 원작 IP(지식재산권)가 영상 콘텐츠 흥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p> <p contents-hash="ab11daeac99252de118c638f65bf826914933bdf386f2818095e53b82240a868" dmcf-pid="3kXniATsAl"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 콘텐츠 IP 거래 현황조사'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원작 기반 콘텐츠를 선택하는 주요 이유로 '원작과의 차이에 대한 궁금함(38.4%)'과 '원작에 대한 팬심(34.6%)'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미 형성된 팬덤이 초기 시청자 유입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f3bd13c6090d6915305c600804dc8c38de46cff8dc056546aa0d8395853918a" dmcf-pid="0EZLncyOch" dmcf-ptype="general">기존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은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방송 업계에서는 응답 기업의 67.9%가 제작비 감소를 체감했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크게 감소'가 14.3%, '다소 감소'가 53.6%를 차지했다. 영화 업계 역시 61.0%가 제작비 절감 효과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검증된 원작을 기반으로 초기 기획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0f62fa8cc264829987238b851cd884097da6d428b5a1616ef3be504d64520bc3" dmcf-pid="pD5oLkWIaC" dmcf-ptype="general">제작 기간 역시 단축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방송 업계의 71.4%가 제작 기간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크게 감소' 10.7%, '다소 감소' 60.7%로 집계됐다. 영화 업계 또한 60.9%가 제작 공정이 빨라졌다고 응답해, 기존 IP 활용이 전반적인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79ea5dc2cb7ac6ed5d2cbaf01164742076643653dacb6f5325268a069bfbb7e" dmcf-pid="UVjuU9nQoI"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IP 기반 콘텐츠는 흥행 가능성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라며 "특히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검증된 원작을 활용하는 흐름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ab3799d75fb568b1afe61fec2313557e83eef44063bda1f54dfc28dbc0b1d8" dmcf-pid="ufA7u2LxAO"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 ‘러브 캐처’, 타이틀곡으로 대표될 수 없어 [줌인] 03-25 다음 박재현 전처, 서강준 닮은 소개팅남과 핑크빛 "오빠라고 해도 돼요?"[X의 사생활][★밤TV]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