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내 강아지"…김희은 "17년 만에 처음 본 엄마가 오열하며 날 불렀어요" [동상이몽2] 작성일 03-2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uEMpPK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b0103aac77e109246e6c0230a6c9f1b43f040c9c25307aeb9f5c72004358fb" dmcf-pid="Z1uEMpPK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공적인 커리어와 달리 김희은은 이날 방송에서 눈물 어린 가족사를 회상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64125603sfnd.png" data-org-width="640" dmcf-mid="Gqvxul0H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64125603sfn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공적인 커리어와 달리 김희은은 이날 방송에서 눈물 어린 가족사를 회상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7540cd18e8a1dff30f4a0e99bb1d88959b80731b1d019852e352dc2e87914f" dmcf-pid="5t7DRUQ9E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의 영광과 함께 그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1f4887a22ef541978da6cbcfe3bc27cad9d4ee4572b749580f3c0a17fd10e5f" dmcf-pid="1Fzweux2sv"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둔 두 사람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0d9927cd5510e48767e588d6340d691a9b6b5dada7085e8778f68580222fcb1" dmcf-pid="t3qrd7MVr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미쉐린 10주년 현장이 최초 공개되었으며, 김희은은 "기밀유지가 필수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말하면 안 되고, 가족과 친구에게도 절대 말하면 안 된다", "저 곳은 초대받은 사람만 갈 수 있다. 현장에 가서야 어떤 셰프님이 오시는지 알 수 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52127f764b9d3f5c60f7a791d2bbdd9c87c8c465a06142927f7a11ea57c1da6" dmcf-pid="F0BmJzRfwl"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커리어와 달리 김희은은 이날 방송에서 눈물 어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9705902900084359921d241aaa955c6255d2d90f61c549efa498f7e018041ac" dmcf-pid="3pbsiqe4Oh" dmcf-ptype="general">그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 물론 그게 말이 안 되는 얘긴데, 어머니가 나를 낳으셨겠지만 가장 어렸을 때 기억으로 돌아가면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ef79303a943538af22cd6150298c374be5da15f8a71652861b790a1191c836" dmcf-pid="0UKOnBd8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의 영광과 함께 그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64126868ipbc.jpg" data-org-width="640" dmcf-mid="HZh60ItW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64126868ip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의 영광과 함께 그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d43c43b48b9d3c590b7884a817159d77def78283f1f9a43f6aaa15ffbadaad" dmcf-pid="pu9ILbJ6mI" dmcf-ptype="general">이어 "유치원 때 아빠 방을 정리하다가 처음 보는 앨범에서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 사진을 봤다. 이 사람이 엄마구나 하고 빨리 덮었다. 내가 본 걸 아빠가 알면 안 될 것 같았다"며, "아빠는 내가 아들이 아니라 엄마가 버리고 갔다며 엄마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살면서 엄마에 대해 궁금해 하면 안 될 것 같아 오랜 시간 궁금해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0b239a6bc3b6353e5956097620517c74cabdd6d29593590443d4a8431c2c1e8" dmcf-pid="U72CoKiPrO" dmcf-ptype="general">모녀가 다시 만난 것은 김희은이 17살이 되던 해였다. 그는 "이제 볼 때 되지 않았나 싶어 마음의 각오를 하고 엄마를 보겠다고 했다"며 용산역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0302e541a10aebad52409216d175cb4502156310d9a04fb3026bb46d4f98517" dmcf-pid="uzVhg9nQDs" dmcf-ptype="general">김희은은 "수많은 인파 속에서 한 명이 눈시울이 붉어져서 오는데 '저 사람이 내 엄마구나' 한눈에 알아보겠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5db08ebf8de2c60b871a48d4ae652d6e47b9678fe8aa581efd823868e143a6b" dmcf-pid="7qfla2Lxsm" dmcf-ptype="general">당시의 강렬한 기억에 대해 그는 "엄마가 처음 한 말이 '아가, 내 강아지'였는데 나는 엄마라는 말을 해 본 적이 없어 '저기요'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엄마가 주저앉아 엉엉 우셨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7009002ebeef3ea4674d119eecbca8c12e05d0ead33ede313d75a01d1357318" dmcf-pid="zB4SNVoMsr"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어머니를 만난 횟수가 20번 정도에 불과하다는 김희은은 "엄마랑 장을 보고 엄마가 사준 옷을 입는 느낌은 어떨지 늘 궁금했다. 엄마를 남편보다 덜 봤을 것"이라며 "엄마가 지금 암 투병 중이셔서 자주 못 뵙는다. 가끔 어색하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ad0f665d20987be16c955e751a1eed1a7d3007eee35181209e6c6765bb089e9" dmcf-pid="q3qrd7MVOw" dmcf-ptype="general">한편,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김희은·윤대현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릭 앤디 침묵한 신화 28주년, 고개 숙인 김동완 “죄송해요” 더 시끄러웠을 팬들 마음[이슈와치] 03-25 다음 황보라, 시험관 시술 부작용…온몸 붓고 각막 찢어져 안대까지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