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태어나자마자 '엄마' 없었다…"父, 내가 아들 아니라 버리고 갔다고" [동상이몽2](종합) 작성일 03-2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bC3O1y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237281424a319b6845476e11a3ff7d32438b4df66247435191c235add374d7" dmcf-pid="x4Kh0ItW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70626409fxnb.jpg" data-org-width="640" dmcf-mid="8Vfh0ItW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70626409fx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453557e24ad3845a90fdf97204a46f135cfa4f86f21082b4e28a9a723e4f6c" dmcf-pid="yhm4NVoMm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김희은 셰프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친모의 암 투병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6aba452dddc81828d4bc9ff378c5cdab407dbc54926dbdcfcd79a4f6120f137" dmcf-pid="Wls8jfgRs5"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희은 셰프가 18년 만에 친엄마를 처음 만난 가슴 아픈 가정사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86a3b5433cc1c93eb7d606da70db479e2aca38cd159961afa3bfe11773049e" dmcf-pid="YSO6A4ae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70627749mrsa.jpg" data-org-width="640" dmcf-mid="6Mm9LbJ6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70627749mr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3abeee31d9b96f141519caaf90ae872354a7bd7658eccc95360e7778474b04" dmcf-pid="GIwVg9nQmX"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은은 "내 기억으로는 어렸을 때, 원래부터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 물론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 어머니가 나를 낳으셨을 거다. 그런데 가장 어렸을 때 기억으로 돌아가면 할머니와 아빠 밖에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e8d82519a3a6ba4ed8ad2837b0b436b1a12cb5ae2c274097838d04500dc8985" dmcf-pid="HCrfa2LxrH" dmcf-ptype="general">이어 "나중에 유치원 때 궁금증이 생겼다. 아빠 방을 막 정리하다가 앨범을 봤는데 처음 보는 앨범이었다. 딱 열었는데 너무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가 있는데 '이 사람이 엄마인가 보다'하고 빨리 덮었다. 이걸 내가 봤다는 걸 아빠가 알면 안 될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18d5cc4134a5fff83acc6f4fb0fd01d16529d80fd4958d7993811bd76e9b265" dmcf-pid="Xhm4NVoMDG" dmcf-ptype="general">김희은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가 아닌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 그는 "'아빠 왜 나는 엄마가 없냐' 묻기도 했다.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 말하기도 하고 엄마 이야기 하지 말라고도 했다. 살면서 엄마 이야기를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 오랫동안 엄마를 궁금해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b3f9d23a14502eb2a248f2f9e1f35140f9148864cc12feb416c76d891bcd2d6" dmcf-pid="Zls8jfgRDY" dmcf-ptype="general">김희은이 엄마를 처음 만난 건 18세,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이제는 볼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마음의 각오를 하고, 광주에서 KTX를 타고 올라오는 엄마와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2e41622deb666f79962bf3d8e0088b5fa2ad413dbd5d91bba4ac3a9f966b8a" dmcf-pid="5SO6A4ae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70629003nqix.jpg" data-org-width="640" dmcf-mid="P25NvghD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ydaily/20260325070629003nq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ca9ce40364cf0981b287b425d5ca55d8f7b2aa3633608a3f7edf65e8664956" dmcf-pid="1vIPc8Ndm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희은은 "그때 마음이 엄청 긴장됐었는지, 보고 싶었는지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그런데 그건 하나 기억난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어져서 누군가 한 명이 오는데 '저 사람이 엄마구나'하고 한눈에 알아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39bec04b127db0ff86cf2f3abaebb02019aa539257cbbe8e5af0efd9125aca5" dmcf-pid="tTCQk6jJOT"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오셔서 나한테 처음 했던 말이 '아가, 내 강아지'였다. 나는 그게 엄마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엄마'가 잘 안 나와서 '저기요'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거기서 정말 주저앉고 엉엉 우셨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49611414a4df153520744672a0723c6ecdd1ccc2aa47761afca2ef75998b8f70" dmcf-pid="FyhxEPAiwv" dmcf-ptype="general">김희은은 "어릴 때 그런 게 있었다. 엄마랑 같이 장 보는 느낌은 어떤 걸까, 엄마가 사주는 옷을 입혀주는 느낌을 어떨까. 엄마 냄새는 뭘까. 엄마에 대한 느낌이 뭘까 궁금했었다"면서도 "사실 엄마라는 말이 잘 안 나오긴 한다. 엄마를 지금까지 본 적이…, 남편보다 덜 봤을 것"이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62d820550e843a5a7533b69182ce9fa9d08e19b0a9020bf51cad20c2e99e6209" dmcf-pid="3WlMDQcnwS" dmcf-ptype="general">특히 "엄마가 지금 또 아프시다. 암투병 중이셔서 자주 못 뵙는다. 광주에서 병원 치료하시면서 계신다"며 "지금까지 한 20번 정도 본 것 같다. 그래서 가끔 어색하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아너' 전소영, '은퇴요원+관리팀' 주연…차승원·김도훈과 호흡 03-25 다음 ‘군체’ 전지현 스틸 공개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