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희은 셰프의 눈물 작성일 03-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UWvghDuw"> <div contents-hash="babb8e32e60dee54603a0634c843aab88bc4b94320cf85011ae27d08f39451d3" dmcf-pid="zyuYTalw0D" dmcf-ptype="general"> <strong>‘흑백요리사2’ 김희은 셰프, ‘동상이몽2’ 출연…18년 만에 만난 엄마·암 투병 가정사 오열 고백</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cb8531cd38689f8870eff843cd9ba7568a4a268974ff58a332a8750186c6a" dmcf-pid="qW7GyNSr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상이몽2’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bntnews/20260325075238977kagh.jpg" data-org-width="600" dmcf-mid="uMkex06b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bntnews/20260325075238977ka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상이몽2’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453da49a5be109f0eae8341a3c27907f75bf124dd5dc4a0e141018a2da4ac6" dmcf-pid="BYzHWjvm3k" dmcf-ptype="general"> <br>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김희은 셰프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아냈다. </div> <p contents-hash="c940887bc4b50b0d040aeacc69e686e00c505d9844dda43a78b80c241d0781ae" dmcf-pid="bEWwk6jJuc"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는 김희은 셰프와 남편 윤대현 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미쉐린 코리아 시상식 참석을 위해 부산으로 향했고, 이동 중 윤대현이 가족에게 전화를 걸자는 말을 꺼내면서 김희은의 복잡한 가족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e466b3da50c5701b3e7ef0c41079f8246bb8371e8839b17ea3ed4f64ba6ac1d3" dmcf-pid="KDYrEPAizA" dmcf-ptype="general">김희은은 “제 기억으로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며 “가장 어렸을 때 기억을 떠올리면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유치원 시절 아빠 방에서 우연히 낯선 앨범을 발견했고, 그 안의 사진을 보며 ‘이 사람이 엄마구나’ 직감했지만 곧 조용히 덮었다고. 아버지에게 엄마의 부재를 묻자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는 말을 들었다는 그는 “그때부터 살면서 엄마를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 싶어 오랫동안 마음을 닫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befcb3f700ea8f435ea6bd23c7adc4dd9268b88aa771793a5729a5c6b240583" dmcf-pid="9wGmDQcnUj" dmcf-ptype="general">엄마와 처음 재회한 건 고등학교 2학년, 18세 때였다. 김희은은 “마음의 각오를 하고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너무 긴장했는지 그날 기억이 거의 없다”면서도 “수많은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어진 채 걸어오는 사람을 보는 순간 ‘저 사람이 엄마구나’ 한눈에 알아봤다”고 미소 지었다. 엄마가 건넨 첫 마디는 “아가, 내 강아지”였다. 김희은은 “‘엄마’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저기요’라고 했다.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엉엉 우셨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dbf945f0fee6e9ee718af7e7ae5d63ac0a0f66f0f652099e937ae31482a8d2dc" dmcf-pid="2rHswxkLUN" dmcf-ptype="general">현재 어머니는 암 투병 중이다. 김희은은 “광주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다”며 “지금까지 어머니를 스무 번 정도 본 것 같다. 남편보다 덜 봤을 것”이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엄마랑 같이 장 보는 느낌, 엄마가 사준 옷을 입는 느낌, 엄마 냄새는 어떤 걸까 늘 궁금했다”는 고백에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도 먹먹하게 젖어들었다.</p> <p contents-hash="3c370a29139a5824efffec59f5441670c0eeb5d8c6f3aa0b900085d0bae301be" dmcf-pid="VmXOrMEo3a"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쉐린 코리아 시상식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김희은·윤대현 부부는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는 데 성공하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안성재, 손종원, 이준, 김도윤, 강민구 등 내로라하는 스타 셰프들도 자리를 빛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첫 싱글 앨범 ‘리플렉트’ 4월 29일 발매 확정…3년만 가수 컴백 03-25 다음 [공식] '단종 오빠' 박지훈, 가수로 돌아온다…3년만 컴백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