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한혜주와 이혼 이유는 '아침밥'…"남자로서 질러본 것" 작성일 03-2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vE3O1yk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4b377f490a4e5169c4f3967b5e18daf01995a8e1032c261a5147fc115167a2" dmcf-pid="81TD0ItW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재현의 전 아내 한혜주가 심장 질환을 가진 딸 병간호 중 이혼을 준비해야 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week/20260325090546221bmxn.jpg" data-org-width="680" dmcf-mid="7FWrUh3G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week/20260325090546221bm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재현의 전 아내 한혜주가 심장 질환을 가진 딸 병간호 중 이혼을 준비해야 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6ac126fb9cc22e60c899944d4102e3b85f5e0eb569b8c2683a8d8d3334c134" dmcf-pid="6tywpCFYaK" dmcf-ptype="general"> 박재현이 전 배우자 한혜주에게 이혼을 언급한 이유가 밝혀졌다. </div> <p contents-hash="4c6391479f71a53fbeab6f087f17d7d093986fb63bdde0a52648ca53f3c6d7e2" dmcf-pid="PFWrUh3Gob"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는 박재현이 출연해 이혼한 전 아내 한혜주의 일상을 관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주는 이혼 이유에 대해 "전 남편 입장에서는 시어머니를 안 모셔서다. 제 입장에서는 딸 서원이를 보살피는 게 더 컸다"고 말했다. 선천적 심장 기형인 딸 서원 양은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네 차례 수술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7fd430333aa7753a1980b3ba8f2400883904939b9ac9d89ebc221c5a5154a32" dmcf-pid="Q3Ymul0HaB" dmcf-ptype="general">한혜주는 이혼의 계기가 된 날을 떠올리며 "서원이 수술 일주일 전쯤이다. 시부모님이 수술 전에 아이를 보겠다고 해서 우리 집에 10일동안 와 계셨다. 제가 '아이 돌보느라 늦게 자서 아침밥 못 챙겨 드려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8162bbb9a7629ba90c41665876812c13d5cacd470ce0cdf62ce754e0baa3ec" dmcf-pid="x0Gs7SpXcq" dmcf-ptype="general">이어 "시부모님이 내려가시기 전날 전 남편이 밖에서 술을 마셨다. 제게 전화해서 '너는 왜 우리 부모님 와 계시는데 잠이나 자고 못 챙겨드리냐. 아들 집까지 와서 직접 해 드셔야겠냐?'고 하더라. 아침밥을 차려주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재현은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시골에 계신 노모가 '우리 아들이 돈까지 버는데 살림까지 하네'라는 걸 느끼게 하기 싫었다. 저는 아침 8시에 출근하던 상황이었다. 화가 난 것도 아니고 '아침밥만 좀 해달라'고 얘기했던 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db15edcbc9bf4bfc0afd6c4f0a490ea8860b4eb0cd96ce52b81eaf8d88a0ce0" dmcf-pid="yNe9k6jJNz" dmcf-ptype="general">한혜주는 "'같이 살면 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합가를) 다시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전 남편이 '그래? 그럼 못 살아. 안 살아'라고 했다. 그리고는 집을 나갔다"고 회상했다. 박재현은 "전날까진 괜찮았다. '아침밥 한 번 해줘'라고 얘기한 다음에 어머니가 가시고 전 아내에게 전화와 '어머니 못 모시겠다. 당신 엄마가 우리 집 오는 거 싫다, 불편하다'고 말하니까 좋은 말이 나가지 않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9bd4b087cda1b518761176c0365e1f5a857148fde9161b0cfd06ccda2074e82" dmcf-pid="Wjd2EPAik7" dmcf-ptype="general">한혜주는 "저 진짜 힘들었다. 마지막에 이혼하자고 했을 때도 정말로 아빠를 필요로 하던 시기에 이혼 서류를 준비했다. 딸 병간호하면서.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고 털어놨고, 박재현은 "진짜 이혼하고 싶었던 건 아니다. 남자로서 질러야 할 때가 있지 않냐. 저한테는 부모님 모시는 게 제일 민감한 일이다. 제가 어머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p> <p contents-hash="b579559f3eefa34a69533214f8b54778dc97d9b76e87f034132f482274521282" dmcf-pid="YAJVDQcnku"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한지민 위장 부부 된다…‘코리언즈’ 2027년 공개 03-25 다음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전 세계 1840만 시청자가 봤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