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현장 인권 사각지대 해소한다' 스포츠윤리센터, 2026년 인권보호관 신규 위촉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작성일 03-25 23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5/0003419756_001_20260325092111354.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위촉 사진</em></span>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가 지난 21일 체육계 인권 보호를 전담 수행할 '2026년 인권보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br><br>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센터가 운영하는 공식 전문 인력으로, 종목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 스포츠 전 영역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인권 보호망 역할을 수행한다.<br> <br>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경기장 안팎의 인권 사각지대를 전방위적으로 살피는 포괄적 점검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스포츠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br><br> 센터는 올해 인권보호관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선수·지도자·체육 관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인권보호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br><br> 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센터 인권보호관 제도는 스포츠 현장의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장치"라며 "인권침해 사안이 발생하기 전에 이를 먼저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권보호관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br>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인권보호관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확대하여 스포츠 현장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예블로예프와 제앙 실바 모두 이길 자신 있다!"…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의 여유 03-25 다음 [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우승 목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안개 속 3, 4위 싸움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