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율 5%의 벽 깼다... 넛지EAP, '리워드형 챌린지'로 임직원 95% 움직였다 작성일 03-25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참여율 5% 한계 돌파... 리워드형 챌린지로 95% 달성<br>걷기·스탬프 미션으로 자연 유입... 멘탈케어 이용까지 연결<br>무료 운영·ESG 활용 강점... 55개 기업 도입 확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5/0000150448_001_20260325094410701.png" alt="" /><em class="img_desc">넛지헬스케어의 EAP 전문기업 ㈜다인은 넛지EAP의 리워드형 건강 챌린지를 통해 2025년 하반기 기준 임직원 참여율을 최대 95%까지 달성했다고 밝혔다. (▲넛지EAP, '리워드형 건강 챌린지'로 임직원 참여율 최대 95% 기록). /사진=넛지헬스케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기업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어려웠던 기존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의 한계를 깨는 사례가 등장했다. 넛지헬스케어 계열 EAP 전문기업 다인의 '넛지EAP'는 리워드 기반 건강 챌린지를 앞세워 참여율을 최대 95%까지 끌어올리며, 신체 활동을 매개로 심리케어 접근성까지 높이는 새로운 기업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br><br><strong>"참여율 5%에서 95%로"…EAP의 판을 바꾸다</strong><br><br>기존 EAP 서비스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에 의존하는 구조 탓에 이용률이 5% 안팎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넛지EAP는 이러한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했다.<br><br>다인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넛지EAP 건강 챌린지 참여율은 최대 95%에 달했다. 참여자의 일 평균 앱 접속 횟수도 2.2회로 집계되며, 단순 이벤트가 아닌 '습관화된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걸으면 포인트, 참여하면 케어…"게임처럼 건강 관리"</strong><br><br>넛지EAP의 핵심은 '리워드 설계'다. 걸음 수 챌린지, 위치 기반 스탬프 미션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과제를 통해 임직원 참여를 유도한다.<br><br>이 과정에서 포인트나 보상이 제공되며, 자연스럽게 앱 내 명상, 심리검사, 사운드 테라피 등 정신건강 콘텐츠로 유입된다. 단순 복지 프로그램이 아닌 '게임화된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br><br><strong>"참여 넘어 인식 변화까지"…정신건강 관심 70%로 확대</strong><br><br>실제 효과도 수치로 확인된다. 챌린지 참여자의 절반 이상(51%)이 멘탈케어 콘텐츠를 한 번 이상 이용했고, 70%는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됐다.<br><br>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참여율 상승을 넘어, 임직원의 건강 인식 자체를 변화시킨 사례로 평가한다. 기존 EAP가 '필요하지만 잘 이용하지 않는 서비스'였다면, 넛지EAP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서비스'로 전환됐다는 것이다.<br><br><strong>무료 운영·ESG 활용까지…기업 도입 빠르게 확산</strong><br><br>넛지EAP는 비용 구조에서도 차별화를 내세운다. 기존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과 달리 별도의 개설비와 운영비 없이 무료로 제공돼 기업 부담을 낮췄다.<br><br>이 같은 장점에 힘입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시작으로 LG생활건강, 한국투자증권, 한화모멘텀 등 55개 기업·기관이 도입했다. 2025년 한 해 동안만 70회 이상 운영됐고, 누적 참여자는 약 4만 명에 달한다.<br><br>특히 챌린지 데이터를 ESG 보고서의 사회(S)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기업들의 도입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꼽힌다.<br><br>송민경 다인 대표는 "EAP의 핵심은 임직원의 실제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라며 "넛지EAP는 신체 활동과 리워드를 결합해 자연스럽게 심리케어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밝혔다.<br><br>전문가들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기업 복지의 방향이 '제공 중심'에서 '참여 유도형'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한다. 참여율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제도도 무용지물이 되는 시대, 넛지EAP 모델이 새로운 기준이 될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주항공, 디지털 기반 '논스톱' 공항 수속 서비스 확대 03-25 다음 엔하이픈, 美 빌보드 역주행한 뱀파이어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