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피지컬 AI 해법은…장병탁 교수 "현장 데이터 학습부터" 작성일 03-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일 KOSA 런앤그로우 포럼 개최<br>"빅테크 따라 범용 모델 개발하면 늦어"<br>"한국은 현장 기반 AI로 차별화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McYATsj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b0ab0385477fd26fccce05718a03c87521d025e7d2157a1bfeb6127174d3d" dmcf-pid="bLRkGcyO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25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제36회 런앤그로우 포럼에서 강연했다. 2026.03.25.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100525135apsi.jpg" data-org-width="720" dmcf-mid="qYlF6tfz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100525135ap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25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제36회 런앤그로우 포럼에서 강연했다. 2026.03.25.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c61bfa12afb147865ed496a3830a3ae81787684821068bc166c7a17068f5d3" dmcf-pid="KoeEHkWIAV"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우리나라에 적합한 피지컬 인공지능(AI) 발전 전략은 처음부터 범용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를 학습한 뒤 이를 기반으로 범용 모델로 확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7f715991f482b13edd58bcbcda95dc15fa526b75fe088f334ad4b6278ec94b81" dmcf-pid="9gdDXEYCA2" dmcf-ptype="general">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25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제36회 런앤그로우 포럼에서 국내 피지컬 AI의 현황과 향후 전략에 관해 이같이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86ac8607e574c33eddaf06cc7f07abcc8821a747e6aa0a2cc70eb12849cb80c" dmcf-pid="2aJwZDGhA9" dmcf-ptype="general">장 교수는 "중국 기업은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저가 대량 생산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현재 영등포 이마트에서도 3100만원 수준의 중국산 휴머노이드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빅테크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플랫폼을 모두 아우르는 독립적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는 등 국가별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2e3589b3bad516135bb17399535f344c4e9eadb98ee1391a18ba9bbeaaaade" dmcf-pid="VNir5wHlo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은 반도체, 배터리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조 기반을 갖춘 몇 안 되는 국가"라며 "피지컬 AI의 핵심이 현장 데이터인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e3c5d00b4cc905c5c21d1193a07c53ca03d6fa5008c93ca98544f9808517133" dmcf-pid="fjnm1rXSob" dmcf-ptype="general">또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이 개발하는 범용 모델을 뒤쫓는 방식은 시간과 난도 측면에서 국내 기업에게는 비효율적"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출발해 특화 모델을 만든 뒤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더 유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b0585fa074093cbdff5db1430dc4ed2f2f8855c379b55548bfc11da27b1d81b" dmcf-pid="4ALstmZvNB" dmcf-ptype="general">다만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 간 문화 차이는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 소프트웨어 업계는 데이터를 축적하며 빠르게 개선하는 방식을 택하는 반면, 제조업은 충분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구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02dccef44ea27f5a9314342995f7a3bed5d997cd56a2d1c53d6811e5d8180fc" dmcf-pid="8coOFs5Toq" dmcf-ptype="general">장 교수는 "이 두 문화가 조화를 이뤄야 국내 피지컬 AI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21582cfd0c09d47047d90e78daf779db0665a10801d82b3eccbb0a2916c15f" dmcf-pid="6DNhpCFYNz"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재혁 훌러덩→식스팩, ‘솔로지옥’인줄…난리 (내새끼의연애2) 03-25 다음 색소포니스트 서보경, 오늘(25일) 정규 2집 발매…한층 깊어진 서사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