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44만 관중 돌파...흥행 예고 작성일 03-25 2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25/0000106003_001_2026032510161337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KT의 경기.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며 정규시즌 흥행의 신호탄을 쐈습니다.<br><br>KBO는 올해 시범경기 60경기에 총 44만 247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br>이는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해 32만 1,763명을 10만 명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br><br>다만 경기 수가 지난해 42경기에서 올해 60경기로 대폭 늘어난 점이 총관중 합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br><br>실제로 경기당 평균 관중은 7,33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기록한 7,661명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br><br>이는 상대적으로 수용 인원이 적은 이천(500명)과 마산(280명) 등에서 경기가 분산 개최된 점이 평균치 하락의 원인으로 풀이됩니다.<br><br>이천과 마산에서는 지난해 시범경기가 열리지 않았습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br><br>시범경기 마지막 날인 24일, 평일 낮 경기임에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1만 44명,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9,116명이 몰려 정규시즌 못지않은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br><br>단 한 차례의 우천 취소 없이 일정이 소화된 점도 흥행 가속도에 힘을 보탰습니다.<br><br>예열을 마친 2026 KBO리그는 오는 28일 잠실(kt-LG), 인천(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대전(키움-한화)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br><br>#프로야구 #시범경기 #흥행 관련자료 이전 '2006년생 최초 마스터스 8강' 스페인 신예 랜달루체, 코르다 꺾고 마이애미오픈 8강 돌풍 03-25 다음 ‘나는 솔로’ 30기 영수, 옥순・영자 사이 ‘또’ 고민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