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 개장…27일부터 예약 시작 작성일 03-25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5/AKR20260325062500055_01_i_P4_20260325103420057.jpg" alt="" /><em class="img_desc">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 전경<br>[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내장산자연휴양림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br><br> 정읍시 용산동 일원 48.8ha 규모의 시유지에 조성된 내장산자연휴양림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175억원이 투입됐다.<br><br> 주요 시설로는 4인실 중심의 산림휴양관과 6∼12인 수용이 가능한 독립형 숙박 시설 '숲속의 집' 9동이 마련됐다.<br><br> 오는 8월에는 추가 숙박 시설 2동과 오토캠핑장이 준공될 예정이다.<br><br> 이용 요금은 객실 규모와 시기에 따라 5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br><br> 시는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읍시민에게 비수기 평일 50%, 성수기·주말 30%의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br><br> 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다자녀가정 등에는 비수기 평일 20% 할인을 적용하며, 일반 이용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약 10%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br><br>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br><br> 정읍시민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사용자는 매월 1∼3일 일부 시설에 대해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br><br> 이학수 시장은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인근 관광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부 구역의 추가 공사로 인한 소음 발생 가능성을 참고해 예약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 sollens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레저 산업 한눈에'...SPOEX 내일 개막 03-25 다음 김도완, NTV 새 일요드라마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출연 확정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