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월드컵 알파인 스키 통산 110승 달성 작성일 03-25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5/PEP20260325002001009_P4_20260325103123447.jpg" alt="" /><em class="img_desc">미케일라 시프린<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110승 고지에 올랐다. <br><br> 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07초61로 우승했다. <br><br> 이로써 시프린은 이번 시즌 회전에서만 9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월드컵 통산 110승째를 거뒀다. <br><br> 한 시즌에 회전에서만 9승을 거둔 것은 역대 최다승 신기록이다. <br><br> 종전 기록은 2000-2001시즌 야니카 코스텔리치(크로아티아)와 2018-2019시즌 시프린의 한 시즌 회전 8승이었다. <br><br> 올해 알파인 월드컵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전 경기 하나만 남았다. <br><br> 2025-2026시즌 여자부 알파인 월드컵 종합 우승은 25일 대회전 결과로 향방이 정해진다. <br><br> 24일 경기까지 시프린이 1천386점으로 1위, 에마 아이허(독일)가 1천301점으로 2위다. <br><br> 25일 대회전 우승자에게 100점을 주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아이허가 역전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br><br> 다만 아이허가 우승하더라도 시프린이 15위 내에만 들면 2025-2026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한다. <br><br> 시프린이 올해 챔피언이 되면 통산 6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한다. <br><br> 이는 여자부 안네마리 모저 프뢸(오스트리아)이 달성한 기록과 동률이다. <br><br> 남자부에서는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8번 종합 챔피언 달성 기록을 갖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5/PEP20260325003401009_P4_20260325103123451.jpg" alt="" /><em class="img_desc">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br>[EPA=연합뉴스]</em></span><br><br>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는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브라질)이 2분20초65로 우승했다.<br><br> 이로써 브라텡은 이번 시즌 대회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br><br> 브라질 선수가 알파인 월드컵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브라텡이 최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혼다코리아, 2026 원 메이커 레이스 참가자 모집 03-25 다음 '스포츠·레저 산업 한눈에'...SPOEX 내일 개막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