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야스·알박… 中 CSOT 8.6세대 OLED 뚫었다 작성일 03-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wekRDg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d4baa8c25f1f9114393bad404b9671840c1e00f24f82d2877fe843bd4b53ac" dmcf-pid="zNrdEewa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바코 TFT 공정 스퍼터 장비. 〈사진 아바코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etimesi/20260325105904163avax.png" data-org-width="700" dmcf-mid="UT60f38B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etimesi/20260325105904163ava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바코 TFT 공정 스퍼터 장비. 〈사진 아바코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a22048c5b74e03be0caf32d80d63295555c343008b81b9de1e7bddea98977d" dmcf-pid="qjmJDdrNX8" dmcf-ptype="general">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들이 중국 패널 업체 CSOT의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주요 장비를 공급한다.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기술을 앞세워 중국에서 진행되는 투자에서 기회를 잡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d2fa6e5d4034c5038b4a6a96c12727552340cc1d886000748f73b5bb1ffb074" dmcf-pid="BAsiwJmjH4" dmcf-ptype="general">25일 중국 내 장비 입찰 정보를 공개하는 차이나비딩에 따르면 CSOT는 최근 8.6세대 OLED 생산라인의 초기 설비 입찰자를 선정했다.</p> <p contents-hash="807036c8ed9276230492f7941989152ee51cb20272f7473b7219017d5529a56c" dmcf-pid="bcOnrisAYf"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으로는 아바코와 알박, 야스가 장비 공급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아바코와 알박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함께 스퍼터링 장비를 나눠 공급한다. 야스는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용 증착기를 공급했던 이력을 앞세워 전자주입층(EIL), 전자수송층(ETL) 등 공통층 증착용 오픈마스크 증착 장비를 맡는다.</p> <p contents-hash="64ac5e6d4705b64475f577bd086c9f07cb20265eac168d086e774aa1bb44fc77" dmcf-pid="KgDRcMEo5V"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야스는 그동안 국내 고객사의 신규 투자 공백으로 꽤 오랫동안 장비 개조 및 유지 보수가 주요 매출원이었다”며 “이번 수주로 신규 장비를 제작, 수주 규모는 약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d110d69388838bf60fda807532c05acb896509c704ff0f748478c7b1583909" dmcf-pid="9awekRDgZ2" dmcf-ptype="general">CSOT의 광저우 8.6세대(2290×2620㎜) OLED 생산시설은 총 투자액 295억위안(약 5조8000억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다. 투자기간은 2027년 10월까지다. 8.6세대 유리원장 기준 월 2만2500개를 생산하도록 구축되고 있다. CSOT는 이 곳에서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등 정보기술(IT)용 OLED를 생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985f8b4d268b6776e060f3dd6c615f718d444392ca15b3aab79f67fc2d9c55c" dmcf-pid="2NrdEewaX9" dmcf-ptype="general">CSOT는 잉크젯 기술을 화소 형성에 적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OLED 화소 인쇄의 핵심 장비인 잉크젯 프린터는 일본 파나소닉이 공급한다.</p> <p contents-hash="ab7735fb9bc11b02c84cf3d3de4592c5b1b386b102721fac3f85e78fc8949ea4" dmcf-pid="VjmJDdrNtK" dmcf-ptype="general">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플라즈마 강화 화학 기상 증착 장비(PECVD), 스퍼터, 인라인 주사전자현미경 및 집속이온빔을 공급한다. 닛신이온은 이온 주입 장비, 도쿄일렉트론(TEL)은 건식 식각 장비, 써모피셔사이언티픽과 히타치하이테크놀로지도 플라즈마 집속 이온빔 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 입찰자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e023c1b0a40dc9846117134c627ec59531056bad5e7614f2e19638403a9a2a7a" dmcf-pid="fAsiwJmjtb" dmcf-ptype="general">CSOT가 초기 입찰한 핵심 생산 및 테스트 장비를 한국, 미국, 일본 기업이 모두 낙찰받은 점이 주목된다. 중국 패널 업체가 자국 장비를 채택하려는 흐름 속에서도 OLED 분야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기술력을 확보해 잇따라 기회를 포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19d4be254779c62fed490dc05af855b27fd674e3234f28bc4c7ac06af9159432" dmcf-pid="4cOnrisAtB" dmcf-ptype="general">다른 업계 관계자는 “장비사들이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패널 업체의 투자가 필수”라며 “국내 장비사들이 한국보다 투자가 활발한 중국에서 기술을 앞세워 수주고를 올리며 실적 반등 기회를 잡고 있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83e91467cdc106a96e6d66967abe9b79eeb3d1a1d6a022e8b5942cc2bb8b2" dmcf-pid="8kILmnOc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SOT 8.6세대 주요 장비 입찰자 선정 현황. <자료 차이나비딩 취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etimesi/20260325105905410ofda.png" data-org-width="695" dmcf-mid="uUbHzGB3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etimesi/20260325105905410ofd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SOT 8.6세대 주요 장비 입찰자 선정 현황. <자료 차이나비딩 취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4a8125f34c001f6ac9872635b06b3dbd7d1c539448b19dd69f8e67d0c37963" dmcf-pid="6ECosLIkZz"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어네이션, ‘2025 케어네이션 어워즈’ 발표… 재방문·질환별·지역별·동행서비스 4개 부문 베스트 병원 선정 03-25 다음 [Ψ-딧세이] HBM에 기억을 심는다고?···韓 상륙한 메모리 괴담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