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컵스 '30-30' 크로-암스트롱과 1,722억 원에 6년 연장 계약 작성일 03-2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5/0001343207_001_202603251115286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피트 크로-암스트롱</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 전통의 명문 구단 시카고 컵스가 지난해 깜짝 스타로 떠오른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과 장기 계약을 맺었습니다.<br> <br> MLB닷컴은 오늘(25일) 컵스가 크로-암스트롱과 1억 1천500만 달러, 우리 돈 약 1천722억 원으로 6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크로-암스트롱은 마지막 2년 성적에 따라 최대 1억 3천300만 달러(1천988억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br> <br> 크로-암스트롱의 몸값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이 5년이나 남은 선수로는 역대 최고액입니다.<br> <br> '5툴 플레이어'로 평가되는 크로-암스트롱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뉴욕 메츠에 지명됐습니다.<br> <br>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에 머물던 크로-암스트롱은 2021년 7월 컵스의 하비에르 바에스와 트레이드되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2023년 빅리그로 승격돼 13경기에 출전했으나 단 1개의 안타도 치지 못한 크로-암스트롱은 2024년에는 123경기에서 타율 0.237, 10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습니다.<br> <br> 지난해에는 157경기에 출전하며 처음 풀타임을 채운 크로-암스트롱은 타율 0.247에 그쳤으나 31홈런, 95타점, 35도루를 수확하며 내셔널리그(NL) 올스타에 뽑혔습니다.<br> <br> 컵스 구단에서는 새미 소사(1993·1995년) 이후 30년 만에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크로-암스트롱은 최근 끝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로도 발탁돼 6경기에서 타율 0.263, 2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최웅규·양도이, 인라인 전국남녀종별대회 최우수선수상 03-25 다음 “서울 SK vs 고양 소노”… 주중 KBL 빅매치 대상 프로토 승부식 38회차 마감 임박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