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규·양도이, 인라인 전국남녀종별대회 최우수선수상 작성일 03-25 2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중흥그룹·대우건설, 대회 타이틀스폰서<br>최웅규 금2·동1, 양도이 금3개 획득</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25/0002619207_001_20260325111415723.jpg" alt="" /></span></td></tr><tr><td>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최웅규의 스타트 모습. [KRSF 제공]</td></tr></table><br><br>최웅규(강원 강릉시청)와 양도이(경북 안동시청)가 2026년도 시즌 첫 전국대회인 ‘2026 나주 방문의 해 기념 중흥그룹·대우건설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br><br>20~23일 전남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즌 첫 전국대회로, 동계훈련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연중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다. 때문에 올해의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되는 대회기도 하다.<br><br>최웅규는 듀얼 타임트라이얼200m에서 장준혁(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을 0.216초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500m+D에서는 연제종(전북원스포츠단)과 김태양(경기 안양시청)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팀 동료 정철규 임성욱과 함께한 계주 3000m에서는 대구광역시청과 논산시청을 제치고 4분 0초 475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br><br>이로써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일반부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웅규는 2015년 강원 솔올중학교 3학년 소속으로 중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이래 11년 만에 다시 이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부에서는 그동안 유가람, 나영서에 가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던 양도이가 드디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2026년을 본인의 해로 만드는 데 시동을 걸었다. 장거리 스타답게 제외1만m에서 후배 권혜림(서울 은평구청), 문지윤(전남 여수시청)을 제치고 18분 53초 534로 1위를 차지했고, 포인트5000m에서도 13점의 강민서(경상남도청)와 12점의 나영서(충청남도체육회)에 크게 앞선 2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인 팀 듀얼 타임트라이얼2000m에서도 이유진, 박민정, 나해현과 함께 출전하여 안양시청과 경상남도청을 따돌리고 3분 02초 791로 1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금메달 3개를 획득한 양도이는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이 대회 2명밖에 없는 3관왕 타이틀까지 챙기는 기쁨을 맛봤다.<br><br>남자 대학부에서는 1000m와 포인트5000m 2관왕을 한 박진호(경북 경운대학교2), 고등부에서는 권세진(충북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1)이 3관왕을 차지하며 각각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br><br>45회째를 맞는 올해 전국남녀종별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KRSF)의 후원사 중 하나인 대우건설이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의 격을 한층 높였다. 나주시 또한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기념해 이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나주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행사를 곁들였다.<br><br>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며 “전국대회에 연맹 후원사와 지자체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빛 주역, 다시 시상대 위로…김길리·최민정·최가온 MVP 03-25 다음 MLB 컵스 '30-30' 크로-암스트롱과 1,722억 원에 6년 연장 계약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