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프린… 올 스키월드컵 회전 ‘9번째 우승’ 작성일 03-2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신의 한시즌 최다승 기록 깨<br>통산 110회 우승으로 역대최다</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25/0002779689_002_20260325112214620.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미케일라 시프린(31·미국·사진)이 스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br><br>시프린은 24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07초 61로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웬디 홀데너(스위스)에 1초 32 앞섰다.<br><br>시프린의 올 시즌 9번째 월드컵 여자회전 우승으로 2018∼2019시즌 자신이 세운 역대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8회)을 경신했다. 야니차 코스텔리치(크로아티아)도 2000∼2001시즌 8회 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자신이 보유한 역대 월드컵 최다승 기록을 110으로 늘렸다. 시프린은 월드컵 110회 우승 중 여자회전에서 73번 정상에 올랐다. 여자회전 73회 우승 역시 역대 최다다.<br><br>올 시즌 시프린은 경이로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월드컵에 10차례 출전, 9번 1위를 차지했고, 1번은 2위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까지 포함하면 11번 출전에 10번 우승, 1번 준우승이다. 경기력은 경쟁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대개 0.5초 이내에서 승부가 갈린다. 그러나 시프린은 여자회전 9회 우승 중 6차례나 2위에 1초 이상 앞섰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선 1.50초 차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시프린은 올 시즌 종합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5일 역시 릴레함메르에서 열리는 대회전에서 15위 이내로 완주하면 통산 6번째 종합우승(역대 공동 1위)을 이루게 된다. 시프린은 여자회전 9번째 우승 직후 “올 시즌은 정말 흥미진진하다”면서 “올림픽까지 열려 소용돌이처럼 빠르게 지나갔고,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석 "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 가동, 靑 비상경제상황실 설치" 03-25 다음 장항준, 다 가진 남자..흥행 실패 '리바운드'도 뜨거운 인기 [스타이슈]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