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배 첫우승 노리는 변상일, 결승 1국서 박정환 꺾고 기선제압 작성일 03-2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일 오크밸리서 결승 2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25/0002797523_001_20260325114214570.jpg" alt="" /><em class="img_desc">변상일 9단(오른쪽)이 24일 밤 열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1국에서 박정환 9단과 대국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맥심배 첫 타이틀을 노리는 변상일 9단이 강호 박정환 9단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br><br>변상일은 2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변상일은 31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2국에서 승리하면 정상(우상상금 7천만원)에 오른다.<br><br>국내 랭킹 5위 변상일은 초중반 박정환에게 미세하게 우위를 내줬으나 중후반 박정환의 무리수로 흐름을 잡은 뒤, 상대 대마의 사활을 거칠게 몰아붙여 승패를 갈랐다.<br><br>변상일은 박정환과 통산 맞전적에서는 12승18패로 밀리지만, 최근 박정환과 만나 세 번 연속 이기는 등 천적 구실을 하고 있다. 역대 개인전 결승에서 둘이 만난 것은 처음인데, 이날 변상일이 먼저 웃었다. 변상일은 최근 각종 대국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처음 맥심배 결승에 오른 변상일은 대국 뒤 인터뷰에서 “초반 어려웠고 공격으로 얻어낸 게 없어서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실수해서 운 좋게 승리했다”고 말했다. 또 “남은 대국에서도 집중해서 좋은 내용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br><br>맥심배 4강전에서 신진서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박정환은 이날 패배로 최근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br><br>동서식품이 후원하는 맥심배의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곽노정 “AI 생태계 주도”… SK하이닉스 ’100조 확보’ 美·청주 투자 확대 03-25 다음 김길리, 최민정 향한 애정 섞인 폭로…“스케이트 빼고 다 못해”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