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제홍 엘앤에프 복귀 후 첫 언론 소통…"LFP 가동률 오르면 NCM급 수익, 6만톤까지 유증 無" 작성일 03-2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kZvcyOCi"> <p contents-hash="77b81119469b337d43a5ae460dfcca641356abef9d28e28cb21e074e40edc96d" dmcf-pid="f9E5TkWIlJ" dmcf-ptype="general"><strong>삼성SDI, LFP 수주 가공비 마진 구조로 세팅…수익성 철저히 방어</strong></p> <p contents-hash="4f85ec28943662e810d7861804ae71a9e04002797b1961b74b41dd8f702a3a01" dmcf-pid="42D1yEYCWd" dmcf-ptype="general"><strong>9조2000억원 유럽향 계약 불발 우려에 "실적 전망치 선반영해 타격 제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aeebcf0b72cf10f9cf1246668e46352ed85077d0a467d04d85ca6a040fbd8e" dmcf-pid="8VwtWDGh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22530557yaru.jpg" data-org-width="640" dmcf-mid="2Nlzth3G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22530557yar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f3918a5938b2b5ab98431e2c78d7b89b8292f1e6d466bc171d3708ad5be99d" dmcf-pid="64m3GrXSh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최근 삼성SDI와 체결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대규모 수주와 관련해 가동률만 확보되면 하이니켈(NCM) 수준의 수익성을 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대규모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으며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1a568a38e991b78ddac581c89563cec2c8cda29bbe4f8ccfe7acdf9c2f267c1" dmcf-pid="P8s0HmZvyM" dmcf-ptype="general">25일 대구 엘앤에프 본사에서 열린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허 의장은 배터리 시장 캐즘(수요 정체) 돌파구와 올해 사업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5년 만에 경영 일선에 전격 복귀한 허 의장은 회사가 직면한 위기를 적극적으로 타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791f28fb05fa91a3264ebd5f152585ed82b724d26767180e91d473227708b136" dmcf-pid="Q6OpXs5Thx" dmcf-ptype="general">허 의장은 삼성SDI LFP 수주의 수익성 우려에 대해 "재료비가 아닌 가동률에 연동되는 가공비 마진 구조로 세팅해 이익률을 방어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정 수준 이상의 가동률만 달성되면 NCM 대비 나쁘지 않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추가적인 생산성 향상 연구도 병행하고 있어 수익성은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54c815190cafd85cf0b82a15a47c1a9d816012d1a1f33d2f1c9e52a8dc4a30" dmcf-pid="xPIUZO1yWQ" dmcf-ptype="general">SK온과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업무협약(MOU) 진척 상황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허 의장은 "탈중국 기조 속에서 즉각적으로 LFP 양극재를 양산해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은 엘앤에프가 유일하다"며 "많은 업체와 긍정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84ee2bdf2e3a7e248bdd5390ceadd7139e2a0b6b0a712903f27d75ab786f1a" dmcf-pid="yvVAi2LxyP" dmcf-ptype="general">최근 주주들 사이에서 제기된 현금 흐름 악화 및 대규모 유상증자 우려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허 의장은 "현재 확정을 앞둔 6만톤 규모의 확장 계획까지는 유상증자 등 추가 자금 조달 니즈가 없다"며 무리한 자금 조달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d86d3775496623372e448959784665df215841389f732b13efaffdad6a01d04e" dmcf-pid="WTfcnVoMy6" dmcf-ptype="general">경영 복귀 배경에 대해서는 "회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기존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경영진 구도는 유지하되 자신이 전면에 나서 위기 극복을 진두지휘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03c9bb82222215a0bcf5b8eadff3c5f8a41842abafa29ee7b272a03913d5cb" dmcf-pid="Yy4kLfgRT8" dmcf-ptype="general">최근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9조2000억원 규모의 유럽향 계약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엘앤에프 측은 "해당 계약 물량은 이미 내부 사업 전망치에서 배제된 상태"라며 "계약이 최종 어그러지더라도 올해 실적 전망이나 수익성 훼손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4ab02351ad9efca420084a008924c4223670caad6c78c4d695242311ac65b4f" dmcf-pid="GW8Eo4aeS4" dmcf-ptype="general">미국 전기차 주요 고객사의 단가 인하 압박과 관련해서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철저히 방어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로봇용 배터리 소재에 대해서는 "작은 부피에서 고출력을 내야 하는 로봇 특성상 하이니켈 양극재가 필수적"이라며 "다수의 고객사와 하이니켈 기반의 로봇용 소재 적용을 긴밀히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소버린 AI 모델 8월 오픈소스로 푼다…'모두의 AI' 본격화 03-25 다음 '홈런 또 홈런' 시범경기 60경기에 홈런만 119개…올시즌 구름 관중 앞 '타고투저' 예약?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