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버린 AI 모델 8월 오픈소스로 푼다…'모두의 AI' 본격화 작성일 03-2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파모, 허깅페이스 공개에도 일반 국민 활용은 숙제…"쉽게 쓸 수 있는 툴 개발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1VIghDl3"> <p contents-hash="898931438493a32ed3e24619d098c28b95c918413ccd1235b283a138c70f5e24" dmcf-pid="YWtfCalwW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정부가 외산 인공지능(AI)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개발 지원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을 오는 8월 오픈소스로 전면 공개하고, 일반 국민도 쓸 수 있는 AI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span></p> <p contents-hash="c10e7dd078236189841e3e34ffff8cdd5316bb7241eaff3e0bab5cfbf0abbfc9" dmcf-pid="GYF4hNSrlt"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국무회의에서 "독파모 사업 1차 단계평가 대상이었던 5개 기업이 세계적인 AI 성능 지표 기준치를 전원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17c6c8dc3f87ca3cd202de66fb3d5a211e0b507d2d64f2954f0d9f6237c52867" dmcf-pid="HG38ljvmW1" dmcf-ptype="general">모델 배포 방식은 세계 최대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 등에 올리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 범위를 설계 중이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내려받아 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배 부총리는 "제조업 AI 전환(AX)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민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6aef080a9a5c25b1032bee83d2927645e2388107cba0979ccc47b647004149" dmcf-pid="XdNS6UQ9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있다. (사진=KTV 국민방송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121946413secb.png" data-org-width="638" dmcf-mid="6XqBWDGh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121946413sec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있다. (사진=KTV 국민방송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e4b25240af7f3c78b46ecf298e76b9a45efdfc25525258e963bfc5ef5ebad4" dmcf-pid="ZJjvPux2TZ" dmcf-ptype="general"><span>과기정통부는 경쟁형 압축 방식의 독파모 사업을 통해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등 주요 AI 모델 영역에서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올해 초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정예팀과 기술 독자성 논란으로 생긴 선발 공백에 따른 재공고로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참여 </span><span>중이다.</span></p> <p contents-hash="7bdbae4ffeb3f992059c0362e77eb41b3c0b5710178fbf4d1999a5391fdd7248" dmcf-pid="5iATQ7MVlX" dmcf-ptype="general">8월 2차 평가에 이어 올해 연말 3차 평가 결과가 나오면 최종 2곳이 남게 된다. 최종 선발된 정예팀 2곳만이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인 B200과 데이터 공동 구매 및 구축·가공 지원 등을 받는다. <span>독파모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렇게 개발된 모델을 공공과 민간에 도입해 '모두의 AI' 생태계를 구현하는 데 있다. 단순 모델 개발을 넘어선 오픈소스화와 현장 적용을 앞세워 전 국민 AI 활용 인프라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ec8796bd3a46a492a6e7e097f5b57cbaeddc201622ea3a5dfb9f3998d9ac7" dmcf-pid="1ncyxzRf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있다. (사진=KTV 국민방송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121947986ldsx.png" data-org-width="640" dmcf-mid="PlZ5risA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121947986lds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있다. (사진=KTV 국민방송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280c0a6702f9261bcb846225cf09a2dd9a7d4daa8254257683c4754b93fbd8" dmcf-pid="tLkWMqe4hG" dmcf-ptype="general"><span>다만 일반 국민의 실질적 접근성 확보는 과제로 남아 있다.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독파모 1차 참여 기업 모델들이 허깅페이스에 올라가 있어 기업과 학생들은 지금도 내려받아 쓸 수 있다"면서도 "일반 국민은 모델을 그대로 쓰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툴(도구) 개발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피력했다.</span></p> <p contents-hash="961a50d5ce0480adc3b8ac31e5ecdc56599ec6946e6b62993f6940f8c1e3fe6b" dmcf-pid="FoEYRBd8yY" dmcf-ptype="general">성능 목표도 이날 구체화됐다. 독파모 정예팀들이 개발 중인 모델들의 글로벌 수준은 22위권으로 평가되는데, 과기정통부는 2차 평가를 기점으로 세계 12위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2차 결과가 나오면 세계 12위권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b706eb284657e635762fb649562597187c095663e15ca9bdf91b155206634e6" dmcf-pid="3gDGebJ6WW" dmcf-ptype="general">정부는 소버린 AI 활용 저변을 넓히기 위한 '전국민 AI 경진대회'도 병행 추진한다. 오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는 이 행사는 전 과정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AI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한다. 수상자에겐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한 창업 지원도 제공한다. 배 부총리는 "이제 AI는 일부 전문가의 기술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8b6cd50ce76010435f47df8a8a20242dae055e1b2b42cd99d5cf116555b99490" dmcf-pid="0awHdKiPCy"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액터빌리지 아역' 반가연, 쇼츠드라마 '40분' OST 부른다 03-25 다음 허제홍 엘앤에프 복귀 후 첫 언론 소통…"LFP 가동률 오르면 NCM급 수익, 6만톤까지 유증 無"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