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028년 화성에 첫 원자력 추진 우주선 발사 작성일 03-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곽노필의 미래창<br>헬리콥터 탑재해 화성 표면 탐사<br>달 기지는 2030년대 3단계 건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CUbZ9U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7c7412fdbef9ac4ded920a477c0a44f77e18626364c2a5629e375ae4bc1604" dmcf-pid="24cHFl0H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항공우주국이 건설할 달 기지 상상도.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hani/20260325133137115chxt.jpg" data-org-width="780" dmcf-mid="qyFgTkWI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hani/20260325133137115ch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항공우주국이 건설할 달 기지 상상도.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463ee1305be89762c0739f14c45d72c612af79262c632e9a906c1fc1b8128f" dmcf-pid="V8kX3SpXYh" dmcf-ptype="general"> 미국항공우주국(나사)가 2028년 말 이전에 원자력 추진 우주선을 화성에 발사한다. 행성 간 우주 탐사에 원자력 추진 우주선을 발사하는 건 사상 처음이다.</p> <p contents-hash="763b7e3d8dac2dbcb5cc8e8164a545ee7825807d21f1da8daa285a4167e08c65" dmcf-pid="f6EZ0vUZYC" dmcf-ptype="general">나사는 이와 함께 3단계에 걸친 달 기지 건설 계획도 발표했다. 그동안 2030년대에 달 기지 건설을 추진한다는 구상은 간간이 밝힌 적이 있으나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은 것 역시 처음이다.</p> <p contents-hash="d0232b2567a20eee78545e62036ebc677dc3a9cb9d923c82571bdb1163e02e65" dmcf-pid="4PD5pTu5ZI" dmcf-ptype="general">원자력 추진 우주선이란 원자력 발전처럼 작은 원자로에서 우라늄 핵분열을 일으켜 나온 열에너지를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쓰는 우주선을 말한다. 기존 액체 연료 우주선보다 연료 효율이 높아 더 빠른 속도로 더 먼 우주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af297b3a7ff29c01d26b8a41a176b56715192e6df5d0ff330039bd0ac0d6b536" dmcf-pid="8Qw1Uy71GO" dmcf-ptype="general">나사는 24일(현지시각) 3대의 헬리콥터를 탑재한 ‘스페이스 리액터-1 프리덤’ 우주선을 화성에 보내 화성 표면을 탐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헬리콥터들은 퍼시비런스 화성 탐사에 참여했던 인지뉴이티 헬리콥터를 개량한 것이다. 헬리콥터는 카메라와 레이더로 향후 우주비행사들이 착륙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서 얼음물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나사는 이 우주선이 화성을 지나 더 먼 우주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20d5311e782fb5f5a599461ede4e895fc248952614f5ebfebd03a6487f11d6" dmcf-pid="6xrtuWztXs" dmcf-ptype="general">나사는 “이번 임무는 원자력이 우주선에 비행 동력을 공급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지상 탐사를 포함한 장기 우주 임무에서 핵분열 발전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7189446013f9a30b669825b5916f949ed8b06ad1d8bbdd112b165e668ece0" dmcf-pid="PMmF7YqF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해 있는 아르테미스 2호 로켓과 우주선.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hani/20260325133138389juyt.jpg" data-org-width="800" dmcf-mid="Bj8l7YqF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hani/20260325133138389ju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해 있는 아르테미스 2호 로켓과 우주선.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e4b24301d81e9836c04de16a29d53fda6e1af2f88bd4fab0f51b1364f5736cad" dmcf-pid="QMmF7YqFGr" dmcf-ptype="h3">달 표면에 150톤 화물 운송</h3> <div contents-hash="c5ee97fe9a7826902b576dd72214b6cdbf04abaa0a10fcc58c1e81c06eeaced6" dmcf-pid="xRs3zGB31w" dmcf-ptype="general"> 나사는 달 유인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와 관련해선, 그동안 추진해온 달 게이트웨이(궤도 정거장) 개발을 중단하고 달 기지 건설에 집중하기로 했다. </div> <p contents-hash="80638f42eba68fc57aa9e5218ecbd40b304149e1bc18f3225d26c8f9046bf228" dmcf-pid="yY9aEewa5D" dmcf-ptype="general">달 기지 건설은 3단계로 진행된다. 첫 단계에선 민간 무인 달 착륙선과 월면차를 이용해 이동성, 발전, 통신, 항법 등과 관련한 장비와 기술을 시연한다. 잠정적으로 2029~2031년으로 잡고 있는 2단계에선 일본 등과의 협력을 통해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준거주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어 2032년부터 시작될 3단계에선 화물 운송이 가능한 유인 착륙 시스템을 이용해 영구적인 형태의 달 기지를 건설한다.</p> <p contents-hash="32b73112d0f4608361176316a85a7cf4edf6f45362144477b244f6d9b8ed911f" dmcf-pid="WG2NDdrNYE" dmcf-ptype="general">재러드 아이작먼 나사 국장은 “달 기지가 하룻밤 사이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며 “첫 두 단계를 위해 앞으로 7년 동안 약 200억달러를 투입해 수십차례 달 임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71db957cad28a57849cffbcef664e4e46e680ec40c5ede5a73f7791ce18f83" dmcf-pid="YHVjwJmjYk" dmcf-ptype="general">나사의 달 기지 건설 사업 책임자인 카를로스 가르시아-갈란은 “최소 2036년까지 이어질 3단계 사업에는 추가로 100억달러가 더 들어갈 것”이라며 “오늘부터 우리는 인류 최초의 심우주 전초기지를 건설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달 표면에 가져가는 화물 총량이 15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엔 거주 시설, 우주비행사와 화물 운송 차량, 전력 및 통신 시스템, 원자력발전소 등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db204d9ee51f3f558bbb9230738b65f365d16f748bbaa8df649e6b11b74b5fbb" dmcf-pid="GXfArisA5c" dmcf-ptype="general">그는 또 달 궤도를 돌도록 계획된 소형 우주정거장 게이트웨이에 투입됐거나 투입될 자금과 기술의 상당 부분이 달 기지 건설에 재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15412c8fb5023147544395c18fdf75485bd18af41732c41e3b56cd015f9ff4" dmcf-pid="HZ4cmnOcHA" dmcf-ptype="general">이날 발표는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미국의 우주우위 확보를 위한 행정명령’의 후속 조처로 이뤄진 것이다. 행정명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사에 2028년까지 미국인을 달에 보내고 2030년까지 영구적인 달 기지의 초기 요소를 건설하라고 지시했다.</p> <p contents-hash="a54df451c2d389834edbe6e4dd409ac316736836d66db695e63a3e25838839fe" dmcf-pid="X58ksLIkYj" dmcf-ptype="general">이후 나사는 지난 2월 기존 달 착륙 계획 일정을 변경해 2027년 아르테미스 3호에서 달 착륙선의 저궤도 도킹 시험비행을 시도하고, 이후 2028년부터 매년 한 차례 이상 달 착륙을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472eb3b7e496e423934489572a5c300f942e5b2e794b09237cc511d719df362" dmcf-pid="Z16EOoCEZN" dmcf-ptype="general">우주비행사 4명이 열흘간 달 왕복 비행을 하게 되는 아르테미스 2호는 4월1일 발사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eb196727cfbe9a721b5fb0fdb8bee4e0a6773042ad9c2b01d8ecc7ab7f87bbfb" dmcf-pid="5ybocMEoGa" dmcf-ptype="general">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데이터랩]3월 25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03-25 다음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 패럴림픽 대표팀에 특별 포상금 수여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