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최민정·최가온…‘밀라노의 별들’ 올해 첫 최고 女스포츠 선수 영예 작성일 03-25 3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MBN 女스포츠대상 1·2월 MVP</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5/0005655813_001_20260325134707722.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 MBN 제공</em></span>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영웅들이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첫 최우수선수상(MVP) 주인공이 됐다.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대한민국 통산 동·하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최민정, 스노보드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대한민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매월마다 선정·시상하는 MBN 여성스포츠대상이 2026년 첫 수상자를 1, 2월로 묶어 25일 발표했다. 지난달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낸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대회 2관왕을 달성해 새로운 올림픽 스타로 떠올랐다. 또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여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 기록을 작성했다.<br><br>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면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세 사람이 보여준 눈부신 성과는 상대적으로 저변이 약한 동계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5/0005655813_002_20260325134707765.jpg" alt="" /><em class="img_desc"> 최민정. MBN 제공</em></span>지난해 1월 MVP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에 선정된 김길리는 “작년 연말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올해 1, 2월 MVP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여성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역시 지난해 2월에 이어 1년 만에 월간 MVP를 받은 최민정은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수상할 때마다 좋은데 이번에도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내가 세운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을 다른 여자 선수들이 계속 도전하고 깨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br><br>생애 첫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에 선정된 최가온은 “수상하게 될 줄 몰랐는데 받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여성 선수들을 위한 상을 받게 돼 더 뜻깊다”며 기뻐했다. 지난 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매월 월간 MVP를 시상하고, 연말에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초청해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5/0005655813_003_20260325134707811.jpg" alt="" /><em class="img_desc"> 최가온. MBN 제공</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레저 최신 트렌드 총집합, 'SPOEX 2026' 26일 개막 03-25 다음 이영자·정선희, 7년 절교 진짜 이유…"마주하면 상처 생각나"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